딸이 초 3학년입니다. 유아 영어 게시판이 훨씬 웅성웅성?해서 여기 글 올립니다. 3학년이 되면서 유아들 위주의 영어학원이 아닌 어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좋다고 소문이 나서 멀리서도 온다고 하기에 수업방식에 대해선 별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스토리북을 공부하면서 한국인 선생님이 숙제를 내 주시는 데 황당했습니다. 본문 한 번 쓰고 한국말로 해석해서 한번 써 오라네요. 애들 영어 공부에 관한 책 많이 읽어 보았는데 대부분이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씌어 있잖아요. 집에서 동화 읽어 줄때도 직접적인 해석은 안 해 줬거든요. 그래도 아이들 대충의 내용은 다 이해하더라구요. 방학동안 다른 학원에 특강 신청했습니다. 여기는 아이들 재미있게 다양하게 영어를 가르친다고 해서 일부러 비교 해 볼 려구요. 오늘 3일째인데 여기 한국인 선생님 마찬가지로 수업시간에 한국말로 해석 해 준답니다. 속이 팍 팍 상합니다. 제가 3학년짜리 영어 가르칠 형편의 영어 실력이 안 되는 게 안타깝기만 하네요. 선생님이나 원장님이랑 수업방식에 대해서 상담을 한 번 하는 게 괜찮을 까요? 영어 학원에 다니는 다른 아이들 수업 방식은 어 떤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역시 속보~ 29개월이라고 하니 도망간 재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