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꽤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얼마전 케이블에서 하길래 졸린 눈을 비비며 기대에 부풀어 봤답니다.
그런데, 왜 이리 지루한 겁니까?
느끼돌이 기름 왕자 존 트라볼타는 안그래도 느끼한 얼굴인데 느끼한 표정이란 표정은 다 잡더군요.^^
여자들은 예쁜척 왕내숭에 춤은 과격하고.....
암튼, 내가 저걸 봤었던가? 아주 새로이 보는 기분이었답니다.
그러고 보면 참을성도 많이 없어졌지요.
로딩 시간 그래봐야 몇초인데 못 기다리고 안절 부절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거나,
영화도 몇분에 한번 씩 때려 부수지 않으면 졸고 앉아있는 제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지요.^^
아나이스님 덕분에,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
중학교 다닐때 가슴을 벌렁 벌렁(선생님에게 들킬까봐 + 내용의 선정성(?) 부분에서...)하면서 보았던 Endless Love가 생각나네요.
오랫만에 영화 음악이나 좀 들어봐야겠네요.
답례로 귀여운 녀석 하나.........(어케 이사진을 찍었을까??)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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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보려다가 주글 뻔 한.....ㅡ_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