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글 중간 중간 제 생각을 적어 보네요..^_^..
영어는 꾸준히 천천히 가자! 맘 먹었는데,,요즘 새로운 난관에 부딪혀서 조언 부탁드립니다..(영어동화책과 테잎을 듣는 편이구,,놀때 장난삼아 한 두 문장 씩 영어로 해주면 재미있어 하다가 그 문장을 활용하는 편입니다..)
지금 37개월인데,,오히려 24개월 전후해서 영어 문장을 간간히 상황에 맞게 쓰고,,영어라고 특별히 거부하지 않고, 우리 말처럼 그냥 상황에 따라 흡수하는 것 같았습니다..그 사이에 동생이 생기고, 책 읽기에도 긴 공백이 있으면서 1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그 사이 가장 걸리는 부분은,,
1. 영어와 우리말을 구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말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데, 영어는 하고 싶은 말도 다 표현 못하고, 잘 알아듣지도 못하니까,,슬슬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 같아서요..(요즘, 캐나다문화원을 가는데, 선생님이 외국인이니까 영어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그런데 표현이 안 되니까 괜히 쑥스러워 하고,,친구들은 한 두 문장씩 영어를 하는데, "나는 잘 못해요~`" 하면서 자신감만 없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계속 다녀야되는가 싶기도 하구요..)
1년이라는 공백 기간은 아주 긴 기간이라 생각해요..^_^.. 그래도 과거에
input 이 되어 있기에 다시 정상 괘도로 돌아 가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리라 생각해요..^_^.. 다시 한다는 마음으로 접근 하시면.. 아이도 금방
따라 오리라 생각해요..^_^.. 어느 학원이나 기관을 다녀도.. 엄마가 집에서
영어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기본이라 생각해요..^_^.. 학원을 다녀도
집에서 부모가 영어환경을 주는 아이와 아닌 아이의 차이는 아주 크다고
생각해요..^_^.. 37개월에 영어 기관은 좀 빠른 편이기는 하지만.. 엄마가
집에서 같이 해준 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아이가 지금 다니는 곳에서도
금방 좋아지리라 생각해요..^_^.
2. 집에서 영어동요는 잘 듣구,,영어동화책은 우리 책 만큼은 안보네요~~자꾸 우리말로 설명해주기를 원해요..
우리말로 설명해 주는 것은 정말 피하라고 권하고 싶어요..^_^.. 우선 영어
동화책을 아이가 쉽게 우리말 설명 없이 이해 할수 있는 책을 구입 하는 것이
최우선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주제의 책을
고르고요.. 이렇게 영어 동화책과의 친근감을 만들어 가면.. 우리말로 해석해
달라는 것은 없어 지리라 생각해요..^_^..
영어와 우리말을 구별하려는 경우에,,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야할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아이가 영어는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엄마가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37개월이면 영어로 activity 나 놀이를 하기에 좋은 개월수라 생각해요..
이렇게 아이의 흥미를 유도 하면서.. 아이와 같이 한다면… 영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하나의 언어로 받아 들일거예요..^_^..
가은아빠
: 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영어는 꾸준히 천천히 가자! 맘 먹었는데,,요즘 새로운 난관에 부딪혀서 조언 부탁드립니다..(영어동화책과 테잎을 듣는 편이구,,놀때 장난삼아 한 두 문장 씩 영어로 해주면 재미있어 하다가 그 문장을 활용하는 편입니다..)지금 37개월인데,,오히려 24개월 전후해서 영어 문장을 간간히 상황에 맞게 쓰고,,영어라고 특별히 거부하지 않고, 우리 말처럼 그냥 상황에 따라 흡수하는 것 같았습니다..그 사이에 동생이 생기고, 책 읽기에도 긴 공백이 있으면서 1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그 사이 가장 걸리는 부분은,,1. 영어와 우리말을 구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말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데, 영어는 하고 싶은 말도 다 표현 못하고, 잘 알아듣지도 못하니까,,슬슬 거리를 두려고 하는 것 같아서요..(요즘, 캐나다문화원을 가는데, 선생님이 외국인이니까 영어를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그런데 표현이 안 되니까 괜히 쑥스러워 하고,,친구들은 한 두 문장씩 영어를 하는데, "나는 잘 못해요~`" 하면서 자신감만 없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계속 다녀야되는가 싶기도 하구요..)2. 집에서 영어동요는 잘 듣구,,영어동화책은 우리 책 만큼은 안보네요~~자꾸 우리말로 설명해주기를 원해요..영어와 우리말을 구별하려는 경우에,,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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