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만에 아주 간만에 왔네요.. 하루에 한번은 꼭 들러야 했던곳인데..
올해 울아이는 엄청난 선생님 밑에서 엄청난 공부를 하면서 1학년을 무사히 무사히 끝내게 되었네요..
2월이 남긴 헀지만 2월엔 자연스레 넘어갈듯 싶어서요..ㅎㅎ
우리아이 자랑질 해도 되죠..
이번에 모범상을 턱하지 받아왔지 뭐예요.
사실 올해는 우리아이도 저도 꼭 지옥같이 힘들고, 불행한 나날들 뿐이였답니다.
아이는 문제집을 엄청나게 풀어야 했고, 새로운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숙제에 파여 살았죠
우리아이는 고3 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구요.. ㅠㅠ
그게 뭐 엄마 욕심이였겠죠.. ㅠㅠ 그런데 지금 돌이켜 보니. 아이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느낌이 들더군요
모범상을 가지고 온녀석은 헤벌레 웃으면서.. "1학년이 다 갔네.. "
하더군요..
올겨울방학땐 이런 아이에게 젤로 좋은 선물을 해주구 싶어요.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10번이상
좋아하는 책도 제가 직접 10권이상 읽어주기루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스키랑 스케이트 눈썰매 어디든 재미난 곳을 찾아다녀야 곘어요.
녀석.. 1년동안 너무 너무 잘 버텨준게 너무너무 고마워요..ㅎ ㅎ
사실 1년동안 우리둘이 포기라는 단어를 많이 떠올렸거든요 그런데 그 포기라는 녀석을 모르는 아들녀석은
계속계속 헤처자가더라구요.
그런 장한아들.. 무엇으로 보답해야할지.. ???
이젠 저도 쑥에 매일 도장찍어야 겠어요..ㅎㅎ
많이들 엄마표로 성공하시고 얻어가고 계시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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