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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on a Waffle 두번째 미션이에요

  • 미소승찬맘
  • |
  • 2013-05-07
11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요원님들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린이날이 이제 막 지나고 어버이날에 선생님날에 부처님까지 합세해서 정말 정신없는 한달이네요.. ㅋㅋ

 

 

 

  이번 책 은 지난 The Wednesday war 보다는 흥미가 덜 했는데, 읽다보니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범상치 않네요. 차츰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책을 읽다가 보면 자꾸 배고파져서 밤늦게 핫케익을 만들어 먹곤 하는데, 엇그저께는 냉장고에서

   메이플 시럽 대신에 눈딱 마주친 골뱅이 무침이... 무슨 맛일지 상상이 가시나요? ㅋㅋ .

   늦은밤에 이게 뭔짓인지..ㅋ

 

 

 

  책의 매 챕터 끝에 마다 나오는 모든 레시피가 나중에 와플위에 올라간다는 말일 될지 아니면

   모든 사람들이 어울리는 듯 안 어울리는 듯 같이 살아간다는 이야기가 될지 많이 궁금해지네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What Miss Bowzer Knew

  Uncle Jack 은 집을 팔고 싶은 마음에 Primrose에게 cinamon rolls를 집에서 구워 가지고 가서

   오븐에 올려놓으면 마치 그 집에서 구운 것처럼 보여 집을 팔기 쉽게 하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Primrose 에게는 Miss Pifidy의 요리책이 있지만 한 가지 문제 때문에 조언을 구하기 위해

   Miss Bowzer에게 찾아갑니다. 그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나요?

   또한 조언을 구하면서 Primrose는 Miss Bowzer의 어린 시절의 한 사건으로 인해 Miss Bowzer의

   인생관이 결정되게 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 일은 무엇이었나요?

 

 

 

  I lose All My Sweaters

  이번 챕터에서는 Miss Perfidy가 치매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저 단순히 늙어가다가 죽어가는 거라는 어이없는 해석을 하고 있지만 잔잔한 것에서

  Miss Perfidy의 이상 징후를 느끼고 있는 Primrose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지고 있었네요.

  그럼 이번 챕터에서는 Miss Perfidy가 이상하다는 것을 무엇을 통해 보이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Miss Perfidy의 옷, 두 번째는 도일리스, 세 번째는 저녁모임, 네 번째는 Primrose 스웨터의

  행방입니다. 모두 어떠한 상태였나요? (실은 마지막 스웨터의 행방은 다음 장을 읽어보면

  Miss Perfidy의 상태가 더 잘 이해가 가더라구요)

 

 

 

 

  I Lose a Toe

   Uncle Jack 은 드디어 Miss Bailey의 집을 다른 가족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이 가족에게는

    어린이와 강아지들이 같이 있었는데요. Miss Bailey는 강아지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는 것이 싫다고

    해서 Uncle Jack은 한 가지 묘책을 썼네요.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아이들에게는

    이것이 해가 없다고 했는데, 아이들과 강아지의 커다란 행동의 차이점 때문이었습니다. 무엇이었나요?      

   (참고로 아이 둘과 강아지를 키워본 제가 가장 빵 터진 부분이었네요.)

   삼촌이 집을 팔고 있는 것을 방해하고 싶지 않은 Primrose는 길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놀다가

    아까 다쳤던 무릎에서 피가 다시 나오자 손수건으로 무릎을 닦아 내고 있는 도중에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었나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것을 잃어버리게 되면 서서 중심을

    잡는 것이 무척 힘들다고 알고 있는데 Primrose는 잘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해 지는 부분이었어요.)

 

 

 

 

  Uncle Jack's Idea

   학교에 오게 된 Primrose는 Miss Honeycut에게 불려가게 되어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이

   종종 자신을 함부로 해서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마치 Primrose가 일부러 사고를

   내어서 이런 종류의 “issues"를 다루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을 하네요. (이 부분을 읽어 내려가면서

   어른들의 생각이 얼마나 웃긴지 반성해 보았습니다. 가끔 저도 딸내미의 행동을 보고 과대해석을 해서

   마치 아이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 "issues"를 잘 다루기 위해서

   Primrose가 떠맡아서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그것을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I Set Fire to a Guinea Pig

  방파제에서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던 Primrose는 한 무리의 물개 때를 보고 과거 부모님과 함께 했던

  일들을 떠올리고 있던 중에 교회에서 rummage sale을 준비하고 있는 Miss Honeycut과 Mis Perfidy를

  만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물건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곳을 읽고

  있다 보니 갑자기 궁금해 졌네요. 요원님들은 그런 적 없는지요?

  저는 재작년 이맘때쯤 교회에서 열린 ‘아나바다’장터에서 아들 내미의 파워레인저 여름 샌달을 500원에

  득템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저희 아들에게는 매일 아침마다 ‘오늘은 신고 가도 돼?’ 하고 물어보는

  보물1호랍니다.

  요원님들의 득템한 아이템들 어디서,,, 어떻게... 구매하게 됬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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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3-06-13 16:53
답댓글

다음 책 mission 부담으로 순서를 바꿔서 늦게서 미션 올립니다.

끝까지 다 읽고 미션하니 다시 새로 찾는 불편은 있는데 결말을 알아 이해가 더 쉽네요^^

 

1. 예전에 yeast를 써본적이 없던 primrose는 요리책을 보고 해보지만 도무지 부풀지를 않아서 조언을 구하러 갔고, 유효기간이 지난 yeast를 샀음을 알게 됩니다.
Miss Bowzer 어린 시절에 아빠의 고래잡이배가 나가기 전날 밤 이유없이 두려움을 느끼고는 다음 날 가지 말라고 매달렸습니다. 아버지는 왠일인지 딸의 말을 듣고 정말 나가지 않았는데, 그 배가 폭풍으로 난파해서 모두 사망했습니다.

 

2. Miss Perfidy가 옷을 앞뒤 거꾸로 입고 있었음
도일리스가 의자 팔받침에 있어야 하는데 없어짐 (청소하는 날도 아닌데)
지난 일요일에 저녁식사 대접 받은 것을 감사하러 Margaret Miller에게 갔는데 Margaret은 실제로 저녁식사를 같이 하지 않았었다고 함.
Primrose 스웨터는 원래 있던 곳에서 모두 사라져 있었음.

 

3. 카펫을 방금 화학물질을 뿌려 닦아서 개한테 독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함. 아이들은 카펫을 빨지 않으니 괜찮다.ㅋ
삼촌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밖에서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넓게 보행하기 연습을 하다가 트럭에 치여 새끼발가락을 잃습니다.

 

4. 작은 동물(기니피그)을 돌보도록 하였고,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유도하기 위함이었죠.

 

5. 벼룩에는 별로 간 적 없고, 저희 엄마가 별로 필요없는 건데도 싸다고 벼룩에서 자꾸 사오셔서 싫어했던 기억만 있네요.. 실속있는 물건들을 만나보지 못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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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6-14 17:04
레오르님에게 벼룩시장의 기억은 그다지 좋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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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6-02 19:46
답댓글

1. Miss Bowzer said... what's dead, your yeast... if your water temperature's right and your yeast hasn't expired, you got nothing to worry about.

This was Miss Bowzer's father, who never missed a day's work since he had started on the whaling ships thirty years before. Miss Bowzer begged him to stay home with her. She cried and cried. Then he did an odd thing. He stayed home with her. That afternoon a terrible storm arose and the whaling ship got wrecked on the west coast by Tofino. Regular graveyard for ships it is over there. Her aunt said, we all live in worlds seen and unseen.

 

2. Miss Perfidy had her dress on backwards. Her doilies are gone. She seemed to remember things that never happened. All Primrose's sweaters were gone.

 

3. The carpets had just been cleaned with chemicals that might be toxic for animals. They are apt to lick the carpet.

 

4. They just wanted her to take the class pet guinea pig, Herman, home for weekends. Because of caring for a small animal instills a sense of ourselves and others. 

 

5. 보물까진 아니지만 유용한 물건들은 많은 것 같아요. 특히 빨리 성장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옷이란 헤어져서 못 입는 경우보단 작아져서 못 입다 보니 친구 형제들 옷을 물려받아 유용하게 입히고 있습니다. 울 아이들 옷도  물려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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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5-15 13:08
답댓글
1. 이스트가 부풀지 않아 조언을 구하러가는데
문제는 유통기한 확인이었네요.

어린시절 악몽도 아닌 이상하고 무서운 느낌으로 한밤중에 깨어나고 고래잡이 어선을 타는 아빠의 다리를 붙잡고 메달리며 배를 타지말라 애원합니다.
아빠는 결국 하루 쉬게 되었는데 그 날 다른 선원들이 탔던 배가 좌초됩니다.
별다른 폭풍의 예보도 없었던 날이라 그녀의 가족들은 모두 기이하게 여깁니다.

2. Ms. Perfidy는 옷을 앞뒤 거꾸로 입고 있었으며,
청소하는 날도 아닌데 소파의 도일리가 모두 사라져있었습니다.
이웃에게 초대받았던 기억은 애초에 없었던 일을 기억하고 착각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Primrose의 스웨터는 모두 사라져있었네요.

3. 카펫을 청소한지 얼마 안 되어 유해물질이 남아있어 카펫을 핥는 강아지들에게 안 좋다는 이유를 만들어 냈습니다.

교통사고로 새끼발가락을 잃게되네요.

4. 교실에서 키우는 기니피그를 주말동안 집에 데려가서 돌보는 일이 주어집니다.
동물을 돌보며 우리와 다른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이유에서 였는데요.
쉽게 말하면 동물을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라는 의미를 돌려서 말한듯 합니다.

5. 한 때 영어그림책 모으는데 빠져서 인터넷 북아울렛과 중고책 사이트를 들락거린 적이 있었어요.ㅎㅎ
정말 갖고 싶던 책을 중고로 샀는데 새 책의 3분의 1 가격이라 흐뭇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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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3-06-02 20:10
갖고 싶던 책에 아이마저 잘 본다면 득템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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