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딸만 둘인 두딸맘인데요..
첫아인 5살이구,둘짼 이제 15개월되어가는데...
동변상련의 마음으로...아마..저보다 몇 배 더 힘드시겠지요..
제 경험을 감히 몇글자 적어보려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단...저도 둘째딸이 많이 별난편이라서..
맘편이 앉아서 첫째한테 책 한권 읽어주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궁리끝에 동화책 내용을 타이핑해서 벽에다 붙였습니다..
영어동요도 물론 이방저방에다 붙여두구요...
업고 이방저방다니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안고 이방저방 다니면서 동화책내용을 읽어주기도 하구요.
브라운베어나 빅그린몬스터 같은경우에는 "컨텐츠 공모전"에
가시면 활용할수있는 자료파일들도 있거든요...
벽에다 브라운베어에 나온 동물순서대로 색칠해서 붙여놓으시고
손가락으로 하나씩 짚어주시면서 동화책내용을 읊어주시든지..아님..
관련 동물 노래를 불러주시든...하는 건 어떨까요??
동화책 많은것도 좋은데요...
제 경험으로는 많은것보단 연령에 맞게 아이수준에 맞추면
효과가 훨씬 큰것 같더라구요..
동화책 구입하실때도...연령에 맞는 동화책 추천해주신 글도
게시판에 있으니까 참고해보시구요..
저도 한동안 둘째땜에 첫째한테 동화책 한권 못읽어주는것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둘째한테 동요불러주려고 시작한것이
우리 첫째딸이 이방저방에 붙어있는 영어동요는 줄줄 다 외우구요..
영어동화도 많이 들어서 그런지..가끔 책들고 읽어주면
뒤에 내용을 자기가 먼저 말하기도 한답니다..
지금은 하나보다 둘이라서 힘든게 더 많으시겠지만...
곧..둘이라서...일석이조 인것도 훨씬 많다는거...
곧 느끼실꺼예요...
조금만 더 힘내시구요...
막막하실때마다..힘빠질때마다..쑥쑥오셔서
쑥쑥..불끈..힘얻어가시길바랍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