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방학 대부분 했겠지요?
> 저희아이도 오늘부터 방학의 시작입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은 참 좋은데..
> 뭘 해 먹여야하나,,,,, 걱정이 앞서네요.
> 며칠 추워서 외출을 안 하다가... 오늘은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을 봐왔어요.
> 식빵도 좀 사고 씨리얼도 좀 사고.. 우유에 두유에... 피자치즈에 ...
> 감자 , 당근... 뭐 이런저런 것들 사와봤습니다.
>
> 내일은 식빵으로 피자빵이나 해먹을까 싶어요...
>
> 다시 집중듣기 이야기로 돌아가서.....
> 강퇴라는 강수를 두는 것이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줄을 압니다.
> 내가 뭐 잘났다고.. 이런저런 허접하고 짧은 조언을 하고, 그나마 하겠다고 신청하신 분들 강퇴시키고... 불편하스럽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에도 미쳤지만, 그만큼 꾸준히 해나간다는 것은 나름 결단과 용기 ,꾸준함.. 등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그냥 강행했습니다.
> 혹시나 명단에서 제외된 분들이라도... 너무 기운 빠지지 마시고, 계속해서 기록하며 나가주세요.
>
> 저에대한 반감으로라도 더 열심히 해주십시오.
>
> 겨울방학은 일단 바깥활동이 많이 제한되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학습에 들일 수 있는 시기이지요. 기간도 넉넉하구요. 특히 디비디 보기를 하면서 쉬엄쉬엄 즐기며 하는 공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
> 저는 이번 방학에는 집듣 하루 두번, 수학 하루 한번... 이렇게 3타임을 필수로 잡았습니다. 그 외에는 디비디 보는 것 (1-2시간) , 운동 , 책 읽기 등이 있지요.
> 아이가 짜놓은 시간표를 보니, 모두다 1시간씩 끊어놨는데 책 읽기 시간은 두시간 이어놨더군요. 스스로도 이번엔 책 많이 읽을 채비를 하는 것 같아서 대견했습니다.
> 물론 시간표대로 지켜진 적은 한번도 없지만요..
>
> 저희는 시간표는 그냥 시간표일 뿐이고... 최소학습량을 가짓수로 구분해서 수행을 체크합니다. 그러니까 이번엔 집중듣기 2번 (40 -50분 두번) 과 수학 (40-60분) 만 하면 다른 것들은 모두 자유에요.
> 툐요일에 탁구 2시간을 제외하면 정말 자유롭지요. 여행은 2월로 미루어놨습니다. 방학 기간을 좀 알차게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3-4일 여행을 다녀오려 합니다. 남편과 둘이 따로 여행도 다녀오려고 생각하고 있구요.
>
> 여러분 방학 시간표가 궁금합니다.
> 주말부터 진행한 것들과 방학 시간표... 등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 아이들 간식이야기.. 도 좋고.. 직장맘의 고민도 좋습니다.. 수다도 환영입니다.
>
> 다음 표(28일 , 월요일) 올린 후부터는 강퇴 없이 갈 것입니다. 1월부터는 지금짜여진 팀으로 타이트하게 집듣 시간을 늘이면서 진행해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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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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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구성원들은 명단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작업 해주시고, 오류가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심화반 명단>
라이안맘 / 예의맘 / 별마로 / 민서맘 / 루파 / 희윤맘 /
샌디맘 / 멜리사 / 루시맘 / 현이사이 / 무인등대/ maple &firstsnow
효사랑/ 민트/ 눈꽃아이/ 제하맘 / 가온맘 /미재맘/ 라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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