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3반 여러분... 탈락자 많지 않게 잘 가고 계십니다.. 잘 될까 불안하기도하고, 이 길이 맞는 길인가 싶기도 하시겠지만, 까이꺼.. 영어가 많이 듣고 보고 하는데.. 지가 잘 안되고 배기겠습니까... 대신 이번 겨울엔 집중해서 해주세요. 물론 아이들마다 집중듣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겠습니다만.. 물러설 곳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집듣이 아니면 디비디라도.. 어떻게든 소리를 엄청나게 듣게해주세요..
한글책도 좋아하고 학습력이 있는 경우라면.. 조금 어렵고 수준에 버겁더라도 과감하게 챕터를 들이미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의 취향을 잘 살펴서 먹힐만한 책으로 해야겠지요. (무조건이 아니라.. 잘 살피셔야합니다.)
> 아이들 방학 대부분 했겠지요?
> 저희아이도 오늘부터 방학의 시작입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은 참 좋은데..
> 뭘 해 먹여야하나,,,,, 걱정이 앞서네요.
> 며칠 추워서 외출을 안 하다가... 오늘은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을 봐왔어요.
> 식빵도 좀 사고 씨리얼도 좀 사고.. 우유에 두유에... 피자치즈에 ...
> 감자 , 당근... 뭐 이런저런 것들 사와봤습니다.
>
> 내일은 식빵으로 피자빵이나 해먹을까 싶어요...
>
> 다시 집중듣기 이야기로 돌아가서.....
> 강퇴라는 강수를 두는 것이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줄을 압니다.
> 내가 뭐 잘났다고.. 이런저런 허접하고 짧은 조언을 하고, 그나마 하겠다고 신청하신 분들 강퇴시키고... 불편하스럽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에도 미쳤지만, 그만큼 꾸준히 해나간다는 것은 나름 결단과 용기 ,꾸준함.. 등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그냥 강행했습니다.
> 혹시나 명단에서 제외된 분들이라도... 너무 기운 빠지지 마시고, 계속해서 기록하며 나가주세요.
>
> 저에대한 반감으로라도 더 열심히 해주십시오.
>
> 겨울방학은 일단 바깥활동이 많이 제한되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학습에 들일 수 있는 시기이지요. 기간도 넉넉하구요. 특히 디비디 보기를 하면서 쉬엄쉬엄 즐기며 하는 공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
> 저는 이번 방학에는 집듣 하루 두번, 수학 하루 한번... 이렇게 3타임을 필수로 잡았습니다. 그 외에는 디비디 보는 것 (1-2시간) , 운동 , 책 읽기 등이 있지요.
> 아이가 짜놓은 시간표를 보니, 모두다 1시간씩 끊어놨는데 책 읽기 시간은 두시간 이어놨더군요. 스스로도 이번엔 책 많이 읽을 채비를 하는 것 같아서 대견했습니다.
> 물론 시간표대로 지켜진 적은 한번도 없지만요..
>
> 저희는 시간표는 그냥 시간표일 뿐이고... 최소학습량을 가짓수로 구분해서 수행을 체크합니다. 그러니까 이번엔 집중듣기 2번 (40 -50분 두번) 과 수학 (40-60분) 만 하면 다른 것들은 모두 자유에요.
> 툐요일에 탁구 2시간을 제외하면 정말 자유롭지요. 여행은 2월로 미루어놨습니다. 방학 기간을 좀 알차게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3-4일 여행을 다녀오려 합니다. 남편과 둘이 따로 여행도 다녀오려고 생각하고 있구요.
>
> 여러분 방학 시간표가 궁금합니다.
> 주말부터 진행한 것들과 방학 시간표... 등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 아이들 간식이야기.. 도 좋고.. 직장맘의 고민도 좋습니다.. 수다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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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표(28일 , 월요일) 올린 후부터는 강퇴 없이 갈 것입니다. 1월부터는 지금짜여진 팀으로 타이트하게 집듣 시간을 늘이면서 진행해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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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반 반장님은 댓글로 강퇴자 제외한 명단을 올려주세요.
> 그리고 반 구성원들은 명단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작업 해주시고, 오류가 있으면 반장님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기초3반 명단>
민서맘, 영이혁이, 딸만셋이야, 솔숲, 푸른소나무, 지은맘, 달나비, 게으른엄마, 해피맘, 정진맘, 젬마, 승우맘, 동규민규맘, 은세맘, 해똟음, 밤하늘, 왕별이맘, 지연맘, 행복맘, 불량엄마, 바라암꽃, 올리브, 지구사랑, 수선화, 그리고 느리게걷기, 예지니맘, 황당,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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