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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집중듣기 2-3@ 기초2반

  • 브죵@집중듣기
  • |
  • 2009-12-23
71

 기초2반 여러분....

 처음에 반 배정할 때 사실 이반에서 탈락자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계셨을 것이고, 생각보다 집중듣기가 수월하지 않았던 분들..  또 이런저런 고민하다 학원으로 돌린 분들 계실 것입니다. 그만큼 엄마표로 기초를 다지는 작업이 쉽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기초2반은 아직은 저학년 딱지를 갖고 있습니다. 물론 곧 3학년이 되는 아이들도 있지만 비교적 시간이 넉넉합니다.

 지금 2학년의 경우 수학을 좀 촘촘히 해놓으면 3학년 가서도 영어를 조금은 여유롭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 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 읽기가 원활하지 않고 파닉스가 힘든 경우는 지겨운 파닉스책 보다는 제가 전에 소개한 학습 CD롬들이 유용합니다. 지루한 파닉스를 그렇게 오래 붙잡고 할 수 있는 것이 결국 게임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더레빗 그레이드 1,2 정도가 파닉스도 재미있게하고, 흘려듣기도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음가를 익히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이들 방학 대부분 했겠지요?
> 저희아이도 오늘부터 방학의 시작입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은 참 좋은데..
> 뭘 해 먹여야하나,,,,, 걱정이 앞서네요.
> 며칠 추워서 외출을  안 하다가... 오늘은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을 봐왔어요.
> 식빵도 좀 사고 씨리얼도 좀 사고.. 우유에 두유에... 피자치즈에 ...
> 감자 , 당근...  뭐 이런저런 것들 사와봤습니다.
>  
> 내일은 식빵으로 피자빵이나 해먹을까 싶어요...
>  
> 다시 집중듣기 이야기로 돌아가서.....
> 강퇴라는 강수를 두는 것이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하는 줄을 압니다.
> 내가 뭐 잘났다고.. 이런저런 허접하고 짧은 조언을 하고, 그나마 하겠다고 신청하신 분들 강퇴시키고... 불편하스럽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에도 미쳤지만, 그만큼 꾸준히 해나간다는 것은 나름 결단과 용기 ,꾸준함.. 등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그냥 강행했습니다.
> 혹시나 명단에서 제외된 분들이라도...  너무 기운 빠지지 마시고, 계속해서 기록하며 나가주세요.
>  
> 저에대한 반감으로라도 더 열심히 해주십시오.
>  
> 겨울방학은 일단 바깥활동이 많이 제한되는 관계로 많은 시간을 학습에 들일 수 있는 시기이지요. 기간도 넉넉하구요. 특히 디비디 보기를 하면서 쉬엄쉬엄 즐기며 하는 공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  
> 저는 이번 방학에는 집듣 하루 두번, 수학 하루 한번... 이렇게 3타임을 필수로 잡았습니다.  그 외에는 디비디 보는 것 (1-2시간) , 운동 , 책 읽기 등이 있지요.
> 아이가 짜놓은 시간표를 보니, 모두다 1시간씩 끊어놨는데 책 읽기 시간은 두시간 이어놨더군요. 스스로도 이번엔 책 많이 읽을 채비를 하는 것 같아서 대견했습니다.
> 물론 시간표대로 지켜진 적은 한번도 없지만요..
>  
> 저희는 시간표는 그냥 시간표일 뿐이고... 최소학습량을 가짓수로 구분해서 수행을 체크합니다.  그러니까 이번엔 집중듣기 2번 (40 -50분 두번) 과 수학 (40-60분)  만 하면 다른 것들은 모두 자유에요.
> 툐요일에 탁구 2시간을 제외하면 정말 자유롭지요.  여행은 2월로 미루어놨습니다. 방학 기간을 좀 알차게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3-4일 여행을 다녀오려 합니다. 남편과 둘이 따로 여행도 다녀오려고 생각하고 있구요.
>  
> 여러분 방학 시간표가 궁금합니다.
> 주말부터 진행한 것들과 방학 시간표... 등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 아이들 간식이야기.. 도 좋고.. 직장맘의 고민도 좋습니다..   수다도 환영입니다.
>  
> 다음 표(28일 , 월요일) 올린 후부터는 강퇴 없이 갈 것입니다. 1월부터는 지금짜여진 팀으로 타이트하게 집듣 시간을 늘이면서 진행해볼 것입니다.
>  
> ======================
>  
> 각반 반장님은 댓글로 강퇴자 제외한 명단을 올려주세요.
> 그리고 반 구성원들은 명단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작업 해주시고, 오류가 있으면 반장님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기초2반 >

초원 / 엘로이스맘 / 이쁜맘 / 비형엄마 / 수다맘 / 에릭맘 / 마루이 /

곰탱이맘 / 장군맘 / 아기여보 / 피피용 / 서유당 / 민쓰맘 / 후형맘 /

처음처럼 / 혜민맘 / 제니맘 / 투허니맘 / 윤공주맘 / 소심여왕 /

숲속의빛 / Annie / 유진동혁맘 / 뽀리 / 똘똘맘 / 준윤맘 / 팅커벨 /

산소맘 / 미소 / 아가짱 / 꿈돋이 / 축복맘 / 두희맘 / 영이빈이맘 /

레나 / 스테디 / 횬사랑 / 앤젤맘 / 재민화이팅 / 세희은맘 / 두따르마미 /

쁘니 / 진맘 / 토마토 / 주노쭌영맘 / 시몬맘 / 잼잼짱 / 꿈만큼 / 재운맘 /

영맘 / 승아서아맘 / 차차맘 / 종달새 / 지구사랑 / 현민맘 / 별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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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소맘
  • |
  • 2009-12-26 18:31
답댓글

며칠 노느라고 숙제 제대로 안해서 불안한 맘에 들어왔습니다.

글 안읽고 마우스 내리다가 제 이름 보고 철렁!하여

다시 올라가 꼼꼼히 읽어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며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있습니다.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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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맘
  • |
  • 2009-12-26 16:08
답댓글

초2여

모든 어머님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저희집은 이브날은 맛있는 저녁식사와 놀이기구로 아이들 실컷 기분 업시켜주고, 크리스마스날은 등산 하면서 시원한 하루를 잘 보냈답니다.

 

지난 21일 방학식을 시작으로 딸아이와 함께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우리 큰 딸은 계획을 세워두면 시간 지켜서 하는 편이라 그간 제 속을 썩이는 일이 없던 아이예요. 그래서, 방학하기 전에는 어떻게 하면 우리 딸이 덜 힘들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려나 그런 고민을 많이 하죠.

이번 방학도 그 이전의 방학과 마찬가지로 수학, 영어, 독서의 시간이 대부분일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은 평상시의 스케쥴과 똑같아요. 집듣 20-30분, 혼자읽기(영어책), 수학(2학년 심화), 일기(주3회), 독서(잠자기 전)...저녁타임은 방학이라고 느슨하게 혹은 타이트하게 변동하면 흔들릴까봐 손을 데지 않고 그대로 갑니다.

점심식사후의 시간은 거의 학원에 있구요, 오전에는 저와 함께 3학년 수학 한번 훑어보고, 20분 줄넘기 하고, 독서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방학이라 영어에 노출 많이 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참 계획 잡기 어렵더군요. 그냥 틈나는대로 흘려듣기로 채우려고 합니다. 포기할 수는 없는데 욕심을 내기에는 마음이 무겁고... 참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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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26 18:36
학원을 다니는 아이라면 무리하게 요구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학원다니면서 집듣 하느라 힘든 아이의 모습이 아닙니다.

잘 하고 있는 아이같으니... 너무 욕심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어를 많이 한다면. 분명 다른 것들을 포기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저희 집도 그렇구요. 대신 아이의 여유로움을 얻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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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나
  • |
  • 2009-12-24 21:55
답댓글

초1여

조금씩 집듣하면서 꼼지락거리는것도 줄.어들고 있구요 시간도 조금씩 늘어가네요... 끝까지 잘해나가야 하는데... 아이보다 제 의지가 중요하다는걸 계속 느끼고 있는중이예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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