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게 술먹고 들어온
울집 제일 막둥이^^가 열이 펄펄~~ (이케 아픈데 술은 어케 먹었는쥐...ㅡ.ㅡ;;)
해열제랑 몸살감기약을 먹.이고는 밤새 찬물수건 해주면서 잠을 설쳤네요..
솔직히 열나는데 다른방 가서 잘까~~~ 고민하다가 걍 옆에서 시간마다 열체크 해줬네요...(요즘은 열나면 어찌나 걱정이 앞서는쥐... 저 열났을때도 무지 쫄았었걸랑요ㅋㅋㅋㅋ)
오늘은 별로 안춥네요..
아침에 아이들은 줄넘기 들고 공원으로 나가고.. 큰아이는 아직 방학전이라 학교에 가고..
저는 집안 창 모두 열어젖히고 청소를 했어요.
조금전 아침밥 먹고.. 9시부터 듣기를 시작으로 오전 스케줄을 진행합니다.
저희는 방학이나 공휴일에는 오전에 학교시간과 똑같이 9시에 일과를 시작합니다.
40분 공부하고 10분쉬고..
어제 막내가 매직트리하우스 10번을 듣더니...뒤에 노래에 흠뻑 빠져서...
책 마지막 페이지를 펴놓고 말도 안되는 음을 붙여가며 노래를 불러대더라구요
잘때도 틀어놓으면서 절대로 끄지말라고...^^
둘째도 처음 이 책을 들었을 때, 이 노래에 흠뻑 빠지더니...^^
겨울방학은 정말로 영어에 흠뻑 빠지기 좋은 때입니다.
우리모두 수영모 쓰고...물안경쓰고.. 산소통 메고~~~~
영어바다에 푸웅ㅇㅇㅇㅇ덩 빠져삽시닷ㅅㅅㅅㅅㅅㅅ
내일은 우리 거창하게 메리크리스마스 인사 해요...(오늘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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