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사물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라서 실사로 그림이 크게 그려져 있는 책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dk 의 first word dictionary는 아니었지만 8개월때 식물이 나오는 그림 사전을 사주었는데 굉장히 좋아했답니다. 처음엔 그 책만 보여주다 제가 싫증나서 다른 방법을 도입했지요... 예를들면, 딸기 그림이 나오면 진짜 딸기를 사다가 보여주고, 만져보게 하고, 먹어 보면서 딸기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거지요. 또, 딸기가 나오는 다른 책이나 카드를 보여 준다든지, 아니면 다른 상황에서(잡지를 보다가, 상점을 지나가다가, 텔레비젼을 보다가 등등) 딸기가 등장했을 때 얼른 그 책을 가져다 딸기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게 딸기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주었답니다.(이 때 쓰는 언어는 영어든 한국어든 관계없을 것 같아요.) 전 밖에 나갈때도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책들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좀 무겁긴 하지만... 순간 포착을 해야하니까요... 두서없는 글이었지만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반혜진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지금 11개월이에요. > 영어책을 얼마전 몇권 사주었는데 하루종일 dk의인가 그 책만 읽어달라고 해요. 그림을 그냥 손으로 짚어주고 영어단어를 그대로 읽어주는데 이렇게 해도 괜찮을 까요? 제 생각에 너무 단조롭게 지도하는 것 같아 이러다가 아이가 흥미를 잃을 까봐서요. > 이왕이면 설명도 간단하게 덧붙이고 싶은데 > 엄마가 활용하기 좋은.. 이것보다 한단계 놓은 영어사전은 없나요? > 아님 다른 맘들은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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