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은 습관만으로 성장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아이들은 그렇지 않더군요.. 밥을 정말 열심히 잘먹던 아이가 어떠한 이유없이 한동안 밥을 거부하고 님의 지윤이처럼 책을 잘 보던 아이가 책에는 관심도 안보이고.. 그런데..조금 지나보면요 아이가 또 되돌아 옵니다.. 되돌이표 처럼 말이지요~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되고요 꾸준하게 읽어주는게 필요하지요. 저는 저희 아이가 그랬을때 저 혼자라도 책을 읽고(사실 애들책도 재미있습니다..) 큰소리로 재미있게..너무 재미있어 죽겠다는듯이 읽기도 했었답니다.. 아이들이 안듣는것 같아도요 다 듣고 있습니다.. 분명 아이는 다른곳에 시선을 두고 있었는데도 엄마가 무슨책을 읽었는지 알고 있답니다.. 님도..조급함을 버리시고 한발 물러서셔서 늘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절대 강요하지는 마시고 틈만나면 책을 읽으시고 그러다 보면 아이도 또다시 관심이 책으로 돌아오게 될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돌이 지나면 사물에 너무너무 관심이 많아지다못에 치솟는 시기거든요 그런 과도기라서 그럴겁니다.. 그럼...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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