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에 보았던 "그래, 네맘 알아 엄마 얘기 들어볼래? "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부터 왠지 제 마음을 끌었던 책이지요. 쥬스님은 그 책제목을 그대로 바로 실천하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부럽기도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아직은 저희아이 홍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진지한 대화가 어렵다.'면서 이런 식의 대화와 생각의 나눔을 미루고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진심'은 나이의 적고 많음과는 상관없이 통하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가 진심으로 아이의 눈은 보고, "엄마는 네 맘 다알아."하면서 이해의 눈빛으로 먼저 다가간다면 아이도 엄마에게 마음을 활짝 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자극받아서 이제 좀더 은근과 끈기를 가지고 '윽박과 협박'을 버리고 '이해 와 나눔'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겠습니다. 아마도 저보다는 아이가 더 쥬스님께 감사를 할 것 같네요. ^^ 홍똘아! 달라진 엄마의 모습을 기대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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