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큰아이는 5살이고 어린이집에 다니고 잇어요 처음 생각으로는 내년에 유치원에 보낼려고 했거든요..근데 정말 별걱정 다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 유치원에 보낼거라는 얘기 하기가 어려워요..원장님이 나쁜분도 아닌데 막 뭐라 할것 같고 설득할 것 같고..괜히 그래서 벌써 걱정이네요 또한가지 이유는 제가 올 가을부터 계획하는 공부가 잇는데 올해는 괜찮은데 내년쯤에는 3월이 두돌이 되는 딸을 일주일에 한두번 1~2시간씩 어딘가에 맡겨야 할터인데 지금 어린이집에 맡기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하는 거에요 아무래도 오빠가 다니는 곳이니 다른 곳보다 낫지 싶어서요..근데 그건 큰애가 이 어린이집에 계속 다닐때 얘기고.. 만약 큰애는 유치원보내고 작은애만 일주일에 한두번 맡기면 괜찮을까요? 싫어하지 않을까요? 그냥 어린이집 1년 더 보내고 유치원은 1년만 보낼까요?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네요..도움 좀 주세요 ---------------------------------------------------------------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생각 하신대로 큰 애는 유치원에 보내시고 동생은 그 어린이집에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걱정하시는대로 원장님이 뭐라고는 않해도 설득은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엄마의 입장에서 어렵기는 하지요. 그러나 모든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해결 하셔야 합니다. 이 시기의 선택은 어린이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녀에게 필요 하다면 해야겠지요. (물론 이것은 보내고자 하는 유치원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졌다는 전제 하에 드리는 말씀 입니다) 상담을 미리 하지는 마시고 년말 쯤에 재원 여부를 묻는 등록 기간에 하되 이미 결정을 하셨다면 "어떻게 할까요?"하고 묻는 상담이 아니라 자녀의 성장에 대한 대견함을 표시하시고 지난 1년 간의 지도에 대한 감사와 유치원에 가게됨을 알리시면 어떨까요? (유치원의 입장에서는 크게 다르지만 어린이집, 유아원에서는 유치원과 같은 커리큐럼으로 수업을 한다고 생각하고, 사실 크게 차이가 없는 기관도 꽤 있는 것이 현실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동생의 문제는 별도로 생갹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마 어린이잡은 집에서 가깝고 유치원은 거리가 꽤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런 상황이 생긴 후에 어린이집 원장님께 상의 하시면 십중팔구 허락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큰애에게 하신 것처럼 잘 보살펴 주실겁니다. 그 이유는 설먕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 당연하므로.. 또 1주에 1~2회 한, 두시간씩 이라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 다른 방법이 많이 있음을 염두에 두시길... 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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