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글 중간 중간 제 생각을 적어 보아요..^_^..
: 굼뱅이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44개월째 접어드는 5살 여아를 둔 엄마예요
> 어릴떄부터 비디오를 접해주고 영어동요도 많이 틀어준 편이라 평상시에도 흥얼거리면서 불러요
> 런투리드를 작년에 사서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은 제가 읽어주고 영어샵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받고 있는데 쑥쑥을 미리 알았더라면 영어동화책을 먼저 읽어줄걸 하는 맘이 듭니다.
> 런투리드 책을 많게는 하루 20권씩 읽는데 그냥 제가 읽어줍니다 근데 발음은 부정확한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 테이프 찾아서 하는게 번거로워서 참 게으른 엄마죠?
테이프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엄마가 직접 읽어 주는 것이예요..^_^.. 테이프는 절대
엄마의 목소리를 못이겨요..^_^.. 그러니 발음 걱정 하시지 마시고 맘껏 많이 읽어
주세요..^_^..
> 위성방송중에 영국 방송에서 집고치고 집 단장하는 프로가 있었는데 재활용품을 활용해서 새것 같이 변했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방송에서 리싸이클 recycled이런말이 나오니까 예전에 봤던 런투리드에서 나왔던 recycled reuse..뭐 이런걸 기억하는건지 아이가 리싸이클 하는거예요
> 단순히 음가만 따라하는 걸까요?
아이들이 비디오나 책을 통하여 익힌 단어를 다른곳에서 듣고 정확히 catch 하는
현상을 자주 보아요..^_^... 영어를 자기것으로 만들고 있는 과정이죠..
> 제가 생활영어로 해줄려고는 하는데 정확하게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맘만 불안하네요
> 앤서니브라운 pigges랑 오드리우드의 napping house를 사서 오디오도 틀어주고 읽어주려고 했는데 아이가 들으려고 안하네요 런투리드처럼 짧은 문장만 있다가 좀 길어지니까 지겨워서 그런것 같아요
> 가은 아빠님 이럴경우엔 영어동화책 쉬운걸로 추천해주세요
아이 영어 수준에 적당하면서.. 나이를 고려 하여 스토리 수준도 적당한 책을 골라
읽어 주면서.. 그 단계를 점점 높여 가는 것이 중요 하다고 보아요..^_^.
>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똥 , 아기들 나오는 거 , 생활동화형식을 좋아합니다..
> 추천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생활영어는 따로 공부를 해야 하겠죠?
> 바쁘신중에 조언 부탁드릴꼐요
똥 , 아기들 나오는 거 , 생활동화형식의 책을 아래와 같이 쉬운것으로 몇개
추천해 보아요..^_^..
Big Baby Book
(Helen Oxenbury 지음/Walker Books)
주인공 아이를 통해 기본적인 지각동사, 조동사 및 간단한 명사를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Everyone Poops>
(Taro Gomi 지음/ JY Books )
여러 동물을 등장시켜 대변을 보는 과정을 설명한 책으로 대변 훈련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Good night>
(Claire Masurel 지음/Chronicle books)
여자 아이가 집안 여기 저기 숨어 있는 인형 친구들을 차례로 침대로 데리고 와서 같이 잠을 자는 내용으로 그림이 참 예쁘게 잘 그려져 있어요.
<It's my birthday>
(Maddie stewart 지음/Walker books)
여자 주인공이 여러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만든 다음 같이 나누어 먹는다는 내용의 책으로 간결한 문장이 반복됩니다.
<Ten out of Bed>
(Penny Dale 지음/Walker Books)
주인공 아이가 여러 동물들과 어울려 노는데, 동물들이 하나 둘 놀다가 지쳐서 침대에서 잠이 듭니다. 결국 혼자 남게 된 아이도 다른 동물들과 같이 잠이 든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Wake up Mr. B>
(Penny Dale 지음/Walker Books)
아이가 아침 일찍 잠이 깨었는데, 부모도 동생도 잠을 더 잔다며 같이 놀아 주지 않습니다. 아이는 강아지와 함께 이런 저런 놀이를 하다가 다시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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