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셨나요?
아이들 행사 연습 기다리면서 몇시간을 혼자 교회 도서관에서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시간에 근사한 다방에라도 갈껄그랬나봐요.^^ 혹시나 연습하다가 중간에 아이들이 엄마 찾을까봐 간식 필요할까봐 내내 교회 도서관 한자리에 앉아 신문만 보고 2시간 가까이 있었거든요. 다른 분들은 중간에 잠시 놀러도 가던데 .......
저도 내년부터는 아줌마를 사귀든지 혼자서라도 놀러 가볼 계획을 짜봐야겠습니다.
우리 꼬마들 1,2학년인데 많이 컸나봐요.
너무 지루해서 잠깐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 오니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저녁 많이 먹고 바쁘게 왔다갔다 하고, 큰 아이는 산타의 존재에 대해서 궁금하다가 밤새 이야기 하다가 결국 잠들었습니다.
<ORT 도서관에서 빌려온 것들 예전에 안 봤던 more stories>
236. A Fright in the night
237. Rotten apples
238. The laughing Princess
239. Christmas adventure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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