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남아.. 내년에 3학년 올라갑니다.
6,7세 영유다녔고
8세~9세 가을까지 영어학원을 주4회 다니다가 올 9월부터
그만뒀어요.
그만둔 이유는.. 아이가 목소리도 작고 수줍어하다보니 (그러면서도 장난기도 조금있는..)
여자애들한테 학원서 왕따를 당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4개월을 특별한 영어공부 안하고 지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학원서 하던 교재중의 nate the great 을 집에서
아들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
nate the great 정도의 난이도를 읽고 이해도 잘 하는 편입니다만
이 책 뒤의 fun activity 를 읽을때는 가끔 전문용어가 나와서 헤맬때도 있습니다.
저희는 내년말이나 후년초에
외국에 1년나갈기회가 있어서 그때를 대비하려고 아이에게
이것저것 많이 읽히고 싶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다양한 분야의 영어책을 많이 읽혀서
나가라 하시더라구요..)
nate the great 을 학원서 8권정도 한것 같은데요...
나머지 nate the great 을 더 사서 읽히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이 다음 단계로 어떤 책을 읽히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내년중반부터는
외국 현지의 아이학교나 영어교육기관등을 알아봐야 할것같은데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발품팔고 돌아다니는 것은 잘하겠는데..
숫기없는 엄마라서 그런지 정보력이 없네요..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말연시 보람되게 보내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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