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똘맘님, 저도 그 책 좋아해요. 제 책에도 소개를 했을 정도로. 아이들과의 대화는 정말 마음을 읽어주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면 해결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건 바로 엄마가 자기 마음을 알아 준다는 거. 처음에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이야기 해주면 아이들이 마음을 알아 준다고 생각해서 한껏 누그러지고 감정이 잘 다스려져서 다음 이야기로 진행이 되곤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들도 엄마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 줄때가 있답니다. 가끔 그렇게 아이들의 수에 말리기도 하지만요. 홍돌이가 얼른 커서 이 아줌마의 공을 알아줘야 할텐데.^_^ 건강하게 잘자라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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