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집중듣기 시작한지 삼 주 째 접어듭니다.
시간 참 빠르지요 ?
저번주... 크리스마스에 연휴에.. 생각보다 듣기 진행이 좀 어려우셨을 거에요.
그럼에도 또 성실히 진행한 집도 있을 것이구요..
이번 겨울 방학 목표와 시간표 등을 적어주셨었지요..
저 역시 이번 방학은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뜨려 수영하게 하려합니다.
이제 아이가 듣기도 어느정도 바탕이 되어 있고, 디비디 보는 것도 매우 즐기고..
디비디 소리만 틀어주니(디비디 소리 재생 카세트를 드디어 장만했어요.) 혼자 침대에 누워서
키들거리며 집중해서 듣고 있더군요...
아.. 이젠 진짜 듣기에 빠질 수있겠구나.. 자신감이 생기는 며칠이었습니다.
짧은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기초반의 경우는 일단 듣기를 해주시되 디비디보기 보다는 보고 있는 책에 초점을 맞추어 흘려듣기를 충분히 해주시고 짬짬이 디비디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디비디를 본다면 될수 있으면 반복해서 보는 것이 학습 효과가 좋겠구요....
진행반의 경우는 집듣 시간을 확실히 늘리면서 그간의 듣기를 기반으로 디비디를 본격적으로 즐기며 보고 보다 다양한 듣기와 디비디 보기를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복한 디비디 소리만 따서 듣는 것도 너무너무 좋더군요. 진작 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디비디 소리만 나오는 플레이어가 고장이 많다고해서.. 겁나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서.. 그 돈이 아깝지 않네요.. (겨우3일째 이지만요...)
종종 우리는 가랑비에 옷젖듯이 영어를 그렇게 하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이제 그 말이 와닿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영어의수준은 영어의 바다에서 놀면서 헤엄치기를 바라면서 , 만날 가랑비에 옷만 적셔서 어찌 즐길수 있겠나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즐길수는 없습니다. 차곡차곡 밟아야하지만...
어느정도 듣기가 진행되었다면... 진행1반 이상. 또는 기초3반 중에 피치를 올릴 수 있는 집들은 영어의 바다에 빠뜨린다는 생각을 하셔야할 것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별것은 아닙니다.. 그냥 재미있는 디비디 반복해서 보고.. 그 소리 따서 듣고, 집중듣기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이번 방학은 그렇게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 겨울 작년 겨울에 비해 집중듣기 시간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 대신 디비디 보기와 디비디 소리 듣기가 나머지 듣기 시간을 채울 것 입니다.
전에 들었던 의구심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의구심이 사라지고 많은 것을 채우는 겨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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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표를 올리는 날입니다. 18일부터 27일까지 들은 것들 합계 내주시고,
전주와 누적합계를 올려주세요.
마감은 29일 오전까지로 해주세요. 반장님들이 숙제 검사를 빨리 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디비디 함께 본 소감도 간략히 적어주세요. 다음 표는 1월 1일 금요일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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