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1년에 엄마표1년째 하고 있는 초5아들 입니다
내년에 6학년이라 조급한 맘에
CD듣고 받아쓰기를 2달 전부터 시켰답니다
한달 정도는 몸을 꽈배기처럼 꼬고 싫다 하더니
두달째 부터는 자기가 너무 잘 한다며 자랑을 해댑니다
제가 보기에도 ~ed나 ~s 구분이 좀 안되는 것 같고
(고슴도치처럼) 이녀석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제법 쓰는것 같습니다
좀 한다싶으니까 저도 욕심이 생겨 틀린걸 다시 보고
고쳐 보라니까 아이는 너무 귀찮아 한답니다
친구에게 고민을 얘기하니까 영어 일기를 쓸때도
너무 고쳐 주는게 아니라 했다고 실력이 늘어 가면서
아이 스스로 깨우쳐 진다고 하는데
선배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ps.제가 쑥쑥에 들어온지 몇개월 되질 않았지만~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있으면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쑥쑥을 늦게 알게 된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맘들처럼 열심히 하렵니다.
선배맘들의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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