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편에 이어)부제 - 엄마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열받는 다고 애기 구박하면 안됩니다. ^^ 일단 목욕탕에서 wash your face, wash your hand. brush your teeth wash your body, wash your hair with shamoo,,,아주 간단한 문장을 아이가 씻을 때마다 했습니다. 행동하면서 하는건 잊지 않던데요듣던 안듣던 그냥 소귀에 경읽듯이 했어요 블럭놀이 하면서 we make a castle, let's pile your blocks up.are you ready? here we go !! 길가면서 take my hand. If you run , you might go down (맞나? ^^)기타 등등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의 모든 상황을 재미있게 그대로 써먹어봤습니다.처음만 쑥쓰럽지.. 아주 재밌던데요.. 하지만 여기서 주의점... 영어를 쓴다는 생각에맞지도 않는 상황에 계속 영어만 말하면 아이가 놀랍니다. 듣지도 않고 효과도 없고꼭 상황에 적절히 사용하지고 반복하시면 따라하네요. 그러면서 점점 영어사용하는 빈도가 늘어가고제가 점점 더 사용하는 문장들이 부족함을 느끼고저도 동화책을 외우기 시작했어요. 근데 서두에 이야기 했지만... 엄마는 정말 부처가 되어야합니다.영어로 말한다고 아이가 다 좋아하고 알아듣기만 하는건 물론 아닙니다.영어책 읽어줄때 딴청 부리거나.. 딴소리할때는정말 내 딸이지만... 무지 밉습니다. 한대 쥐어 박고 싶은게..그러다가도... 또 아이가 불쌍합니다. 그 작은게 뭘 안다고엄마 욕심에 ... 그래 천천히 하자.. 슬로우, 슬로우,.... 그러나... 용감하고 무식한 방법으로 그냥 계속 go 하기로 했습니다.남들이 글올릴때는 공감이 안갔는데.. 저도 되더이다직장맘이라 매일은 힘들어도 적어도, 토,일은 영어로만 하려고 노력했어요. 드뎌 어제는 우리 재즈가 한국말로 했더니mommy, speak english, please... ,이러는 겁니다.하갹.... 이런날이 오는거야.. 지딴에도 영어하는게 좋은 거야 그런거야...?하지만 아직도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격이죠이정도는 아주 빙산의 일각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고첫발만 띤상태이죠... 관성의 법칙을 적용하여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계속 진행하는 상황을 다음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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