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에 이어) 부제 - 엄마가 더 열심히 공부하기 아이가 좋아하는 거 찾아내기. 우리 아이는 여자아이인데 만들기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아무튼 종이를 잘라서 만드는 건 뭐든지 좋아합니다.이부분도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엄마 입장에선 누구집 애들은 책읽는 것이 취미라서 앉은 자리에서 10~30권씩 읽는 다더라.영어책도 마루에 나뒹굴여 놓으면 지가 혼자 찾아와 영어책을 재미로 막 읽는다. 그런 이야기 들으면 속에서 용왕불이 끓죠.모두들 공감하시는지... 직장맘의 특징이 질투 왕 많습니다. 지금껏 회사생활 버티는 그 끈기와 열정은누구 보다 뒤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다니는 회사인데제가 피곤하고 힘들지만...그놈의 질투와 경쟁의식으로 지금껏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 재즈요?그냥 앉은자리에서 책읽기 좋아하는 아이.. 오우 노우.. 전혀아닙니다.우리 딸아이도 저랑 비슷한 성향이라... 그냥 하라고 하면 안합니다. 적당히 자극을 주고 하는 분위기를 만들면 뒤질세라 엄청 열심히 하지만..그냥 쉽게 가는 아이들처럼 혼자 야무지게 책읽는 아이 아니올시다. 그래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너무나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이니...만들기를 하면서 영어를 하자.. 그래서 온갖 만들기 재료를 사다 놓고.. 영어로 하는 표현을 완전히 외워버렸습니다.아이를 만나는 주말을 기다리면 주말에 해야할 영어공부를 엄마는 열심히 하는 겁니다.월~금요일까지 아이와 놀 재료를 준비하고 영어공부를 했어요 -> 드뎌 토요일입니다.만들기 재료를 쫙 깔아 놓으니.. 우리 재즈 눈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정했죠.. 영어로 말하면서 재미있게 만들자구.자기도 좋아하는 놀이라 정말 열심히 영어를 하려고 노력합니다.단어가 부족합니다. 막 틀립니다. 영어와 한글을 막 섞어서 합니다. 그래서 계속 하게 유도했어요.틀렸다고 하지않고 또 같은 상황 만들어서 제가 맞는 문장을 그냥 다시 해주었어요결코 제차 따라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우리가 한 놀이를 녹음했습니다.다 논후에 녹음한 것을 틀어줬어요.. 아이가 자기 목소리라 나오니 무지 신기해 하더군요.. 또하자고 하네요.. 또 같이 했어요.. 또 녹음하고 또 들려주고.자기의 목소리가 나오니 우리 재즈..그 특유의 질투심이 또 강하게 유발되어... 욕심을 내어 봅니다. 제가 요즘 딸아이 유아 영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느낀 점이 있답니다.그동안 4살때까지 저는 너무나 게으른 엄마였습니다. 너무나 피곤해서 아이를 일부러 재우고(^^*) 피곤을 풀기위해 낮잠을 잔적도 있는싸늘한 엄마이기도 했습니다. 단지 직장맘이라는 이유로.. 근데 요즘 영어를 함께 하면서단순히 영어를 위한것이 아니라 그만큼 우리아이의 사랑이 커갔다는 겁니다.=> 전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사랑이 커간다는것..내가 아이를 위해여 커리를 짜고 주말을 기대하면서 준비하는 그 활동들이사랑이 듬뿍 담긴 마음이라는 것.그래서 아이가 더 보고 싶고. 기다려 집니다. 우리 재즈가 이런 엄마 맘을 얼마나 이해할까요?이런 작은 행동에서 우리 부모의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이야기가 조금 다른 곳으로 흘렀는데.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영어와 함께 아이의 사랑이 커가는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제가 했던 다른 방법들은 다음 편에서 ^^ p.s. 제가 너무 도배를 하는 것 같아서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