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못봤거든요. KBS방송은 크레지오(www.crezio.com)에서 다시보기 서비스가(무료^^) 지원되니까 오늘방송분은 하루 후인 내일 볼 수 있을겁니다. 혹 놓치신 분들은 거기서 보세요~ 음...수업환경 부럽더군요. 물론 정규 학교 수업이야 아니지만...세계적인 작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그리고 자유스러운 작업실 분위기가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김흥수 화백의 어린이 미술교실이 있지만....헉...거기 경쟁률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어쩌면 에릭칼의 이번 수업에 참가한 어린이들도 굉장한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그곳에서 아이들이 만든 그림책...정확히 그림 보셨죠? 우리나라 ***미술 비디오 등에서 추구하는 순서대로 예쁜색 안 삐지고 칠하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요.(→제가 가장 싫어하는 미술교육 방식) 에릭칼이 I see a song책 이야기를 하며 꼭 줄거리가 없어도 되고 '느낌'을 표현하라고 다니엘(??가장 고령 학생)에게 말하던 것도 기억에 남구요. 참...스켓치북 한권에 통째로 구멍을 숭숭 뚫어 볼까나...생각중입니다.^^ 큰애가 지켜보며 '저도 저런 책 만들고 싶어요'했거든요. 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빨리들 TV 틀어보세요. > 어제는 저도 놓쳤지만 11시부터 시작했으니 > 지금이라도 다들 보세요. 공중파, 그것도 KBS 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 보는 것은 흔치않은 기회지요.^^ > > -11시가 지나서 제목 수정합니다.. > 지금 틀어보고 허탈해하실 분들 계실까봐.. > 저는 녹화해두었으니 좀 있다 보렵니다.^^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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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