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된 제 아이도 그렇거든요. 한번은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무슨 노랜가 잘 들어 보았더니.. Trot Trot Boston Town 이란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어찌나 웃었던지.. 마지막 부분을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온풍기앤 온풍기미 온풍기디댄디 원래는... One for you and one for me and one for dicky dandy 였거든요.. 어찌나 웃기던지.. 그 뒤로 테이프 여러번 들려 주었고 그리고 또 제가 좀더 신경써서 불러 주었더니.. 스스로 그러더군요.. 온풍기 아니야... 하면서 거의 90% 정확하게 부릅니다. 제 아이(아들)는 유별나게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 영어 노래는 대충 흥얼거리는 것 까지 포함하면 대략 40곡 정도는 부르는것 같네요... 좀 어려운 리듬까지도... 아무래도 제 아이는 영어가 좋은 것이 아니라 노래가 좋은 듯 싶어요. 아무튼 너무 걱정 마세요.. 제대로 된 발음을 지속적으로 들려주면 스스로 고치더라구요,, chrismom님의 글입니다. > 지금 35개월된 남자아인데요. > 이제 막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책 읽기며(책 보기가 맞겠네요) 문자에도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 영어 노래와 라임송을 자주 들려주는데요. > 오디오에서 들리는데로 따라하다보니까 영 다른말을 할때가 많은데 그럴때 발음을 정확히 얘기해줘야 하는건가요? > 예를 들어 'f'발음같은건 어렵잖아요.그렇다고 그냥 놔두면 습관이 되려나 더 걱정이 되서요. daddy finger daddy finger where are you? 이 노래를 발음 그대로 적으면 대디삥거 대디 삥거 에어라쥬 .....이런식으로 하거든요. > 그럼 이걸 웨얼~~아~~유 이런식으로 끊어서 발음을 연습해줘야 하는건가요? > 한두번 입모양을 보라고 하고 가르쳐 줘 봤는데 몇번 따라하다가 자기 생각에 잘 안되는거 같으면" 나 못해" 이러더라구요..이럴때는 어떻게 해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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