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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받은 대상이 쑥쑥 덕분인것 같아서 인사드려요.

  • 준빈맘
  • |
  • 2009-12-30
27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는지라 쑥쑥을 배신하고   다른 특목고 정보가 많은 카페로 등돌린 배신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초등학교 3학년 딸애가 관내 교육청 말하기대회 3학년대상과 영어듣기 대회3학년은상을 받았어요.  제작년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어학연수 떠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한학기만 마치고 돌아왔을때만해도 학원부터 등록시킬까하다 쑥쑥도움 받으며 엄마표을 시작했을때 이런 결과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성실하지도 않았지요. 오디오 있는책 구입해 오디오 듣기와 디브디 보기만 했어요.

학습서 풀기도 힘들고 해서  그것 매일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큰애는 본인단계보다 쉬운학습서 혼자 풀기 작은애는  학습서  패스...

매일 자기전에 둘방에서 오디오 소리가 들리고 쉴때도 오디오소리들리고 둘이같이 놀때는 디브디보고.

1년8개월이 지난지금 큰애는 학원상위반에 이번에 들어갔구요 작은애는 이런큰상을 받는 귀염을 토해냈어요정말 놀기삼아했는데  몇달 돌아보지도 않았던 쑥쑥에 미안한맘 갖고 감사인사 하려 들렀네요.

선배님들 후배님들 쑥쑥에서 정답을 찾아 보세요.정답은 늘 간단 명료하답니다.

Tip: 1.그정도 되면 엄마가 영어을 잘할거야  no  no 저 영어울렁증 있어요..

       2.설마 말하기 대회에 준비가 없었겠냐 no no 아이가 고집세고 뭐할때 지맘대로 하는지라

          미국가기 전에 영어수업은 받은적이 없었어요. 언어에 영재성이? 아니랍니다.

       3. 정말 듣기만했어요.듣기 정말 중요합니다. 천권읽기 그런것 안했구요.생각나면 책 읽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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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지
  • |
  • 2010-01-06 13:00
답댓글

이제 6세 맘이에요.. 요즘은 유아게시판 보다도 초등 게시판이 더 궁금하답니다

유에게서도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지만 초게를 보면 좀더 멀리 보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오늘도 님 글에 너무 도전받고 갑니다.. 그럼에도 고민이 있어 살짤 질문드려봐요

저희 아이는 세돌부터 dvd 노출하고 가끔 cd 틀어놓고 보드북 좀 깔아줬지만 별로 흥미 없어하고

다행히 tv가 안나오는 관계로 영어로 된 dvd든 뭐든 만화로 된거 유아프로는 넘 열광하고 봐요

정말 흘려만 듣고 있고 엄마가 해주는건 하나도 없는데.. 그래도 그게 그냥 듣기가 되는걸까요?

작년까지는 5세니까.. 하고 안도했는데.. 6세에도 영어책을 읽는 친구가 있는걸보면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 튼튼영어같은 방문수업을 보통 많이 하던데.. 돈도 넘 부담이 되고

쑥쑥에 다니면서 흘려듣기에 의지하고 있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힘을 얻기도 하면서도

그래도 흘려듣기 마저도 어떤 노하우는 없으셨을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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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빈맘
  • |
  • 2010-01-06 13:31
흘려듣기에 별다른 노하우는 없구요, 기다려주는 마음 인것 같아요. 둥지맘님 부터도 지금 넘 잘하고 계시면서도 조바심을 내시는것 같네요.
엄마표의 문제점
1,엄마가 조급해진다.
2,엄마가 흔들린다.
3, 엄마가 마음을 바꾼다.
넘치도록 들려 주라는 말이 정답인것 같아요.아이가 전혀 관심이 없는데 들려주시면 소음 같은거겠죠.
아이가 반응을 하는지 간간이 체크해주시는게 엄마의 역할 같아요. 우리아이는 말을 안해요.
아직 우리아이가 시기가 덜된거라 생각 하시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때까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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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0-01-04 14:17
답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준빈맘의 자랑으로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실거 같아요!

특히 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에 이런 기운을 돋구시는 글로 많은 분들이 듣기에 올인하실듯..

그나저나 미국어학연수의 아니다 싶었던 경험에 궁금해지누만요... ㅎㅎ

쑥쑥맘들의 노력과 관심이 열매를 맺은 글을 접할때 마다 신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소식 자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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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빈맘
  • |
  • 2010-01-04 17:02
어학연수가 아니다 싶은것 좀 긴내용인데 게시판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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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01 11:30
답댓글

그게 무슨 배신이어요.

기초를 잘 닦은 게 쑥쑥 덕이라 말씀해주시는 듯 하여 고맙습니다.

종종 소식 들려주시고

중등 게시판에서 활동해주세요.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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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빈맘
  • |
  • 2010-01-02 09:30
반가워요.홍박샘님글 댓글 많이 읽었었는데 오랜만에 봐도 낮익네요.
고맙습니다. 선행없이 자기주도학습한답시고 스스로 공부하겠금했더니 학교시험은 100점인데 반대표로 수학경시대회도 안되더라고요. 선행한친구 한두명을 넘을수가 없더군요.그래서 정보가 필요해 저나름 공부을 했어요. 이제 좀 여유가 생기네요. 쑥쑥에 하니비님등 전문가 수준의 정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공부하는방향보다 큰흐름이 궁금했는데 이제 길이 보이네요.그래서 쑥쑥에 많은정보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집나가 고생해봐야...그런말아시죠.
쑥쑥에도 자주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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