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중학생이 되는지라 쑥쑥을 배신하고 다른 특목고 정보가 많은 카페로 등돌린 배신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초등학교 3학년 딸애가 관내 교육청 말하기대회 3학년대상과 영어듣기 대회3학년은상을 받았어요. 제작년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어학연수 떠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한학기만 마치고 돌아왔을때만해도 학원부터 등록시킬까하다 쑥쑥도움 받으며 엄마표을 시작했을때 이런 결과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성실하지도 않았지요. 오디오 있는책 구입해 오디오 듣기와 디브디 보기만 했어요.
학습서 풀기도 힘들고 해서 그것 매일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큰애는 본인단계보다 쉬운학습서 혼자 풀기 작은애는 학습서 패스...
매일 자기전에 둘방에서 오디오 소리가 들리고 쉴때도 오디오소리들리고 둘이같이 놀때는 디브디보고.
1년8개월이 지난지금 큰애는 학원상위반에 이번에 들어갔구요 작은애는 이런큰상을 받는 귀염을 토해냈어요정말 놀기삼아했는데 몇달 돌아보지도 않았던 쑥쑥에 미안한맘 갖고 감사인사 하려 들렀네요.
선배님들 후배님들 쑥쑥에서 정답을 찾아 보세요.정답은 늘 간단 명료하답니다.
Tip: 1.그정도 되면 엄마가 영어을 잘할거야 no no 저 영어울렁증 있어요..
2.설마 말하기 대회에 준비가 없었겠냐 no no 아이가 고집세고 뭐할때 지맘대로 하는지라
미국가기 전에 영어수업은 받은적이 없었어요. 언어에 영재성이? 아니랍니다.
3. 정말 듣기만했어요.듣기 정말 중요합니다. 천권읽기 그런것 안했구요.생각나면 책 읽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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