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쯤 브죵님과 농담으로 책읽기 팀 한번 해보지... 이런 말을 제가 덥썩 물었습니다.^^
단순해서 별다른 준비도 생각도 없이 10월 7일날 리더스 읽기 합시다~~~ 해놓고
앗..저는 준비가 없었지만 일마레님이 어여쁜 리더스 300 달력을 만들어서 주셔서 화려하게^^
10월 12일 월요일부터 공식적으로 51분 ( 이슬맘님, 브죵님, 노력하자님, 슈가룬님, 녕이님, 소심맘님, 소꿉놀이님, 비비안님, 해바라기님, 햇빛쏟아지다님, 다빈아 화이팅님, 호야맘님, 아둘맘님, 알콩아이님, 호블님, 이쁜맘님, 내마음의비님, 지니님, 아들맘님, 엘리님, 처음처럼님, 디지몬맘님, 파피용님, 초원님, 왕눈이님, 몽구맘님, 아들맘님, 비니마드레님, 시환엄마님, 그여자님, 경수맘님, 하늘숲님, 아라님, 에디맘님, 쫀드기맘님, 제제맘님, 메론빵님, 은사시님, 수진네님, 림스마미님, 체리공주님, 베티님, 어설픈맘님, 정인맘님, 제니맘님, 유희왕님, 영준마미님, 찬이맘님, 수다맘님.참나무님) 이 80여일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첫날 댓글 일등으로 달아주셨던 플레이아데스님은 30여일정도만 같이하셨는데.... 그래도 꾸준히 하고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다음날부터 1빠를 위해 노력하신^^ 브죵님, 희윤맘님, 수다맘님. 에디맘님, 베티님, 봉봉님, 몽구맘님, 림스마미님, 슈가룬님, 해바라기님, 아들맘님, 홍링님, 민규맘님, 호블님, 엘로이스맘님, 민정맘님, 초원님,
일빠를 하면 아이의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한다는 전설이 있으니 2010년에는 다들 그리되시리라 믿습니다..음..그러고보니 나는 한번도 일빠를 못해봤넹ㅇㅇ ㅜ.ㅜ
처음 우리의 목표가 하루에 4권씩 읽어서 300권을 채우자~~~였는데..
11월 23일 엘리님, 도리송님. 리더스 시작한지 43일만에 300권 읽은 아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1월 28일 수다맘님 둘째
12월 12일 엘로이스맘님
12월 16일 림스마미님.
12월 17일 몽구맘님.
12월 27일 해바라기님.
12월 28일 둥이마미님,(큰둥이) , fado님
12월 29일 이삼일전^^ 레모니아님. 솔숲님. 시환엄마님,
12월 30일 지난주^^이쁜맘님,
오늘도 300권 돌파하는 아이가 나올듯 한데요... 다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저처럼 엄마가 게을러서 (차라리 아예 막내를 시켰으면 잘 적었을텐데..) 적지 않아서 그렇지 더 많은 분들이 300권 목표를 달성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300권을 채우는것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이 읽기가 습관이 된 듯 해서 대성공이라고 자축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든든한 브죵님이 진행하시는 집중듣기반과, 2010년 새해. 내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해바라기님이 진행하실 리더스 200도 꼭 함께 성공하시길 빕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열정적으로 참여하시고.. 혹시 그반이 아닌 분들도 서로서로 기운빠지지 않게 들러서 응원도 가끔씩 해주자구요...
81일간의 짧지 않은 기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더라구요.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줘야 할 일도 많았고, 다같이 울어야 할 일도 있었고, 신종플루로 긴장하고 걱정해야 할 때도 있었네요.
처음엔 다들 의욕이 넘쳐서 굉장히 잘할 듯 하다가... 한분 두분 소리없이 스르륵~~빠지면서 잠시 기운 빠질때도 있었으나... 이젠 정말 가족같이 친구같이 너무 정이 많이 들어버렸네요.
아마도 얼굴을 맞대는 사이였다면 많은 분들이 눈물을 찔끔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처음부터 함께 해주신 분들.. 중간에 함께 해주시고. 뒤늦게 리더스 100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서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로 사랑합니다..
2009년 12월 31일... 오늘로서 리더스 300 프로젝트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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