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느라 여러가지 핑계로 아이들 공부는 봐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중2 큰 아이도 학원만 돌리고 그래서인지 공부에도 흥미가 없고(잘 할줄 알았던 기대를 져버리고) 지금은 사춘기라서 공부에 대해 대화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생들은 좀 열심히 제가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지금 초1, 7세입니다...아이가 셋이죠....
둘 다 학원은 보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엄마표로 시작하려하니 여러가지 제약으로 힘이 드네요.
그래도 큰애를 학원으로 돌려서 좋지 않은 결과를 봐와서 인지 학원에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기저기 게시판을 둘러보고 계획을 짜보려하니 저녁에 시간이 제약이 있어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가 없습니다.
직장다니시는 맘님들...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방법으로 성공(?)하였는지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겨울방학이 되니 더욱 고민이 됩니다.
저는 일단 ebse방송을 활용하고 dvd를 한번씩 보여주고 영어동화책을 읽어 줄까 하는데요,, 워크북 등을 활용하지 않으니 실력이 늘지 않고 그냥 흘려 듣는 것만 같아서 불안하네요. 아직 어리니 그냥 흘려듣기만 해도 될까요? 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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