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라는 이름하에 열심히 하고 계시는 동지^^ 여러분의 덕분으로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으며
아~주 열심히가 아닌 쬐금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4학년 2학기무렵부터 알게된 쑥쑥에서 배워가면서 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발전할수 있으리란
믿음을 갖게되었어요.
예전엔 학원안보내면 절대 안되는 줄만 알았고 영어동화책이 그리 다양하게 많이 들어와 있는 줄도
모르는 정보꽝인 엄마였었죠.
오늘은1년 반동안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습니다.
사촌동생이 **학습관을 운영하고 있어 한번 놀러와서 테스트도 해보고 하라길래 들렀었는데
중1 듣기테스트부터 하라더군요.쉽긴하겠지만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면서....
하지만 예상대로 중학교 123과정은 넘쉬워 100점..
고등학교 1.2학년에서 한개틀리니 깜짝 놀라더군요.
수능수준듣기에서도 1개밖에 안틀리고 그윗단계는 시간상 테스트 못하고 왔네요^^
사촌동생 하는말이 누나는 애 잡아서 저러냐며 웃더군요^^
듣기와 독해는 책읽기로 정말 꽉잡은것같아요.
책읽히는 여러맘들도 확신을 가지셔요^^
요즘은 쓰기를 좀더 정확히 시키고자 쑥쑥인강에서 영작패턴 배우고 있는데 아주 즐공하네요.
울둘째 2학년도 간단한 일기쓰는 단계까지 되었는데 이런날이 올까 할정도로 한심했던터라
별거 아님에도 기쁘네요~~
영어학원을 안다니며 얻게되는것이 생각보다 참 많았어요.
시간적 여유...
책을 살수있는 여유....
엄마가 아이들을 더 잘 알게되는 계기도 생기고...
책임감(선생님으로서 엄마로서...)
더불어 엄마의 실력도 향상되는듯....
학원 다닐때도 열심이었고 나쁘진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잃은것이 많고 그만큼의 댓가도 성급하게 바라게
되는 계산적인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어느새 아는 엄마들 만나면 학원 보내지말고 집에서 한번시켜보라고 권장하게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난 못해` 하네요...
참 아쉬워요.
수학도 쑥선배들 처럼 진행하는데 단원평가부터 모든 시험에서 거의100점이예요.(경시수준은 안되겠지만)
과학은 좋아하지만 수학을 싫어해서 꿈이 과학자인데 어쩌나 싶었는데..점점 좋아지고 있어 다행이예요.
그동안 도움 많이주신 분들 정보만 냉큼 가져가 죄송하여 중간보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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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더스 200]새해첫날,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