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힘들어질것 같아서 이렇게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그리고 쑥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요. 몇개월에 걸쳐서 연재를 하시는 글들을 열어보면서 전 많은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왜 우리들이 쑥쑥에 모였는지에[ 대해서도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다른 분들은 아줌마들의 모임이라고 싸늘한 시선을 보내기도 하는 모임인 쑥쑥에 모이는 이유는 우리들이 경험했던 교육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영어에 대한 접근법을 함께 연구하고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모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무 죄송스럽게도 유나엄마님은 시대를 역행해도 한참을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시더군요. 그냥 그러겠거니 하고 넘어갈수는 있지만. 다른 분들의 파닉스 교육에 대한 상담에 유나엄마님의 시대 역행적인 방법을 추천하시는 것을 보고 사실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잠수네에서 한때 올리시는 걸 본적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안올라오던데 이곳에서 이런 역행적인 방법을 보이시는지요. 그동안 몇분께서 용기를 내서서 말씀하셧는데도 그 진의를 모르시는건지 아니신건지 저로써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정말 용기를 내서 이 초짜가 글을 올립니다. 유나엄마님이 많은 시간을 들이셔서 자료를 만드신다는 것은 알겠어요. 하지만 그 내용이 문제가 되는것이지요. 유나엄마님의 성의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한글이 밑에 적혀진 파닉스라니요. 옛날 포크송 잡지에서나 볼일이고 조형기씨에게서나 볼일입니다. 쑥쑥을 사랑하고 유나 엄마님의 열정을 높이 사는 같은 엄마로써 너무 힘들게 말씀드리는 것이니 무조건 노여워만 하지 마시고. 왜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지에 대해서 냉정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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