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2010년 두번째 태양이 곧 있으면 떠오르 겠네요.
어제 다들 정신 없이 보내신 하루였지요..
저희집은 2009년 끝자락을 오래 붙잡고 있다, 한 서너시간 눈 좀 붙히고
새벽녁에 일어나 남표니와 딸내미랑 중무장을 한 후~ 집근처에 있는
하늘공원이란 곳으로 새해 첫 해돋이를 보려 나갔어요..
일기예보서 춥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새벽녁부터 나간게 왜이리 추운지~~~
그래도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온 사람들이 대단히 많았습니다..
정상쯤 도착해서 해돋이 보기에 딱인 장소를 정하고 기다려 보기를 10여분.....
어디선가~ "해 뜬다" 라는 소리에 퍼뜩 정신이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고층 빌딩 사이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붉은 태양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올라오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더군요.. 점점 커다라고 붉은 해를 바라보며.
올 한해 우리집의 작은 소망 하나씩 빌어 봤습니다..(발 동동 구르며..)
어제
힘차게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소망 하나씩 빌어 보신 분들이 많은 하루였을 것 같아요.
각자 상황에 맞는 소망들 간직하시고, 빌었던 그 소원들이 올 한해 꼭 이루어 지시길
저 또한 희망합니다.
첫날이라, 책읽기 진행하기에 힘들었던 집들도 있었을 것이며,
그동안 습관화 되어 편히 읽었던 집들도 있었을 겁니다..
모든 일이 처음부터 쉽게 되는 것은 아니지요.
항상 노력한 만큼 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네 인생사가 그런것 같습니다..~~ 저 리더스 진행하면서 철 들어 갑니다.)
아이들이 책읽기를 힘들어 하는 경우엔 맘님들이 시간적 배분을 나누어서 읽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오전에 두권, 오후에 두권, 이런식으로 조금씩 익숙해 지면 읽으란 소리 안해도 자유롭게
알아서 읽는 날이 올겁니다~ (이런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맘님들 많치요?)
어제 기록한 부분 남겨 주신분들이 상당히 많으신데~
제가 게으려서 댓글을 못달아 드린 분들이 계십니다.. 혹, 왜 내것만 댓글이 없지 하실 까봐..
죄송하다는 말씀들릴게요..(제가 댓글다는 속도보다 올라오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에고고~~~~)
그리고 여러맘님들게 부탁드려요. 친숙한 닉네임에 손이 먼저 가는 것이 우리네 사람의 마음이지요.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여러맘님들과 댓글로 인사도 나누시고, 책에 대한
궁금증도 나누어 보시고, 수다도 떨어 봤으면 합니다..
이번 연휴에 다른맘님들과 친해지기로 댓글 열심히 달아 주세요.. 알~았~쥬....
이번주는 첫주 이기에 토요일, 일요일 각각 게시글 따로 올릴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토,일을 합쳐서 게시글 올렸습니다.
이틀간 책읽기 진행한 부분과 여러가지 이야기 꺼리들 같이 기록해 주세요..
(초반부터 이리 게으름 부려 죄송해요~~~~~~~~~~. 아이랑 약속한 부분이라~~ 이해를........)
오늘은 서로간에 꼭 댓글로 인사나누시길 바랍니다..(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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