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쌩글이는 이제 33개월... 제법 듣기 좋은 발음으로 영어노래를 한답니다...뱃속 있을때부터 위씽 듣고 다녔고요....그렇다고 이제껏 꾸준히 영어를 해준건 아니지만 "원숭이" 보단 " 몽키"가 아이가 발음 하기 쉽겠길래 그렇게 이야기 해 줬고"분홍색" 보단 "핑크"가 말하기 쉽겠길래 그렇게 이야기해주는 그런 마인드로 시작해서영어들려주기, 읽어주기를 해오는 정도였지요... 원낙 노래 하길 좋아해서 노래는 일찌감치부터 따라부르더라구요..본격적으로 문장대화 시작한지는 이제 서너달 되어가네요.하지만 조금씩이라도 해주었더 말들이있어서인지 영어노래 덕분인지 문장을 받아들이고 말하는것이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하루에 한 두문장을 집중적으로 말 해주기로 하고있거든요..서두가 길었습니다...암튼 우리 쌩글이는 눈뜨면 "영어마을가자"합니다.허나 매일 갈 수는 없고..."일주일에 한번 가자"로 약속하고 그렇게 하고있답니다. 일단 유아프로그램은 만 4세 이상 부터 진행하게 되어있습니다.허나 어는정도 영어를 접해온 우리 쑥쑥 친구들은 충분히 거리감없이 즐기 실 수 있을것 갔습니다.평일엔 더더욱 참가하는 아이들이 었어 어쩔땐 혼자도 들은적 도 있습니다.허나 이렇게 자주가다보니 너무나 똑같은 커리큘럼인 (3번이상받긴 지루한) 프로그램도있습니다.kidz gym, magic show같은 프로그램이 그렇더군요. 하지만 한가지 테마를가지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프로그램도있더군요-kidz factory는 젊은 여선생님이 아이들 하나하나 눈을 맞추며 철저히 수업준비를 해오시는겄 같았습니다.fun word 는 첫번째 경우지만 선생님이 여러사람이고 한번에 여러가지 상황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 여러번 들러도 그리 지루해 하진 않고 여전히 즐거워 하는겉 갔습니다.그리고 이번 6월부터 24~48개월 아이와엄마가 함께듣는 코너도 신설 된겉 같더라고요...이건 한달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 8만원에 매주 화요일(?) 에 90분씩 이고 한번에 한달치를 모두 신청해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요건 못들어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다른 프로그램들은 보통이30분이고 4000~5000원정도면 참가 할 수 있어요. 실생활에서 영어는 엄마 아빠만 말하는건 줄 아는 아이들에겐 좋은 환경인것 같아요..거리에 앉아서 우리 둘이 도란도란 이야길 하고있어도 지나가는 선생님들이 말을 걸어주고...(울 딸이넘 예뻐서일까???ㅎㅎㅎ) 그럼 그말에 대꾸하려고 옹알 거리고..이젠 지나가는 외국인 선생님한테 먼저 "hi, how are you"하고 외칩니다.외국인도 영어를 쓰고 우리나라 선생님들도 영어를 쓰고...아이스크림도 빵도 책도영어로 말해야 살 수있고....그렇게 영어환경에 조금 더 친숙 할 수 있으니까요.. 영어마을 안내가 만 4세로 되어있어 망설였던 우리쑥쑥엄마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마음에서...그리고 영어동무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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