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5세가 되던 2005년에 이 곳을 알고 회원가입을 했지요.
그 때의 충격이란......
처음으로 영어를 시작하려고 했던 그 때....
이 곳은 참으로 많이 낯설고, 무서웠었어요.
그렇게 구경을 하고서...6개월 정도의 학습지를 끝으로 ...완전 엄마표도 아니게,
영어만 하지도 않았고, 체험만 하러 다니지도 않았고, 책만 읽지도 않은 채....5년이 지났네요.
하나밖에 없는 예쁜 내 딸....
그동안 많이 자라서 10살이 되었어요.
나름 책도 많이 읽고, 학교에 들어가서 밀리지 않게 상도 받아오고, 교과성적도 나쁘지 않고,
성격이 그리 나쁘지도 않고, 지적호기심과 욕심도 너무 없지도 않은.....
다른 엄마들 보기에 조금 괜찮은 정도....
이제 10살이 되어서.....
영어의 방법을 달리해 볼까....하고는 다시 찾았네요.
여러가지 많이 변한 모습에 놀라고, 예전보다 훨씬 많아진 회원들에 놀라고,
훨씬 쉬워진 정보찾기에 놀라고.....
무엇보다도.....
영어를 훨씬 더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만만한 영어.... 그렇다고 무작정 아이에게 밀 수 만은 없는 영어....
직업을 선택하는데 필요 할 수도, 필요없을 수도 있는 영어......
오랜만에 들어와서 여기저기를 들여다 보다가 그냥 몇자 적고싶어서 씁니다.
아직까지 다 보지 못해서 머리속이 뒤엉키고, 멍....하지만,,,,,,
한 달 동안....꼼꼼히 잘....읽어보고, 찾아보고, 맞춰가면서....
엄마표를 다시 공부할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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