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어 모릅니다...
그런데도 8살 9살 되는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로 가볼라고 합니다.
큰아이 1년차 나와 1학년동안 매일반 다녔구요..
작은아이 2년차 10월부터 쉬고 있습니다.
둘다 2점대는 나오구요.. wayside school요즘 집듣하는데
조금 이해하고 듣는것 같아요..
그동안 들인돈이 아까워 계속 학원으로 돌렸는데
책읽는걸 좋아하는 큰아이와 책읽기가 잡히지 않은 작은아이를 보며
길게보자는 생각이 자꾸만들어서요...
매일 하루도 빼지않고 dvd보여주고, 집중듣기하고, 3-4권정도 소리내어 읽기
할수 있거든요... 지금도 하구 있구요... 1년넘게 900권정도 읽은것 같습니다.
노트에다 적어놓거든요.. 1000권읽으면 파티해줄려구요...
제가 영어를 조금 안다면 이런 불안한 마음 없을텐데
나의 무모한 결정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아이들에게 해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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