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연휴를 다들 잘 보내셨나요?
가까운 가족분들과 보내신 분들도 계시고, 단란한 가족여행을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고,
방콕에서 이것저것 맛난것 만들어서 가족끼리 맛있게 드시며 지낸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무튼 연휴기간동안 아픈곳 없이 다들 잘 보내신거죠~~~~~~~~~?
올해 들어 첫번째 월요일이네요..
살짝 연휴 후유증을 생각하시는 맘님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그간 해 왔던 부분이 있기에, 금방 제자리 잡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는 아이들이 버거워 하는 집들도 있겠지만, 맘님들이 아이들 잘 구슬려서 얼굴에
미소 잃치 마시고, 밝은 얼굴로 아이들과 지냈으면 좋겠어요..
어제 저희집은 아침 일찍 눈썰매장에 가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기상예보를 보니 무지하게 춥다고 하는디~~
울집은 전혀 추운지도 모르고 땀만 뻘뻘 흘리며 놀다 왔습니다.
혹시 많이 추울지 몰라~~ 완전 무장에~~
등쪽에 난로 붙히고, 아이 양말 바닥에 난로 붙히고..
중무장하고 가서 오전내내 눈썰매 신나게 타다 왔어요..
날이 추운게 오전에 사람이 그리 없더만..
오후시간대로 접어드니~~ 사람이 왜이리 많아 지는쥐....
눈썰매 타는 것은 그만하고, 다른 시설 이용한 후에 일찍 집에 들어 왔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어제 살짝 넘어진 곳이 쑤시기 시작 하네요..
이것도 놀이의 후유증!~~~~~~~~~~~~~~~~~ 에.고.고...
어제까지 책읽기 진행기록들을 살펴보니, 이번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엉덩이 묵직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1월말에 200권 돌파후 2월말에 400권대를 바라보는 아이들이 생길것 같아여~~
너무나 열심히 읽어주는 아이들과 그 곁에서 응원과 칭찬 많이 하시는 맘님들이 많이 계시다는
증거로 생각하며, 이 기운 그대로 쭈~~~~~~~~욱 유지 되어 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 상황 보시며 '왜 울집은 아이는~' 하는 생각 갖고 계신 맘님들은 없지요?
절대 비교하지는 마세요.. 비교보다는 어떤 책으로 어떻게 가는 구나만 관찰하시길 바라며..
초반부 이니~ 즐겁게, 습관화시켜 간다는 마음으로 조금씩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이번주는 정신없는 한주가 예상이 되고 있어요..
혹시, 제 댓글이 없어 서운해 하시는 맘님들은 없겠지요? (저~ 멀리서 "네" 소리 들려요 -_-;;)
가능한 선에서 자주 들락날락을 하겠지만,, 맘씨 좋은 맘님들이 이해해 주실거라 믿으며...
들어오시는 대로 서로 서로 댓글도 달아 주시고, 화이팅도 외쳐주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가는 길이 아닌, 더불어 가는 길이기에, 누가 반장이라는 것 보다~ 서로가 각가정의 반장인게..
열심히 진행도 해주시고, 게시판 설렁하지 안게 따뜻한 댓글도 달아 주세요..
연휴~ 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나길 바라는 월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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