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엄청난 눈이 왔습니다.
새벽에 출근하는 남편은 지하철로 무사히 갔는데....
새해 첫 출근부터 다들 고생들 많겠어요...
주말에도 금요일 글로 많은 이야기들 나누셨고..
숙제검사도 수요일까지로 미루어놨으니...
오늘은 반에 상관없이.. 또 영어가 아니어도 좋으니...
그냥 수다나 떨어요..^^
서울은 엄청난 눈이 왔습니다.
새벽에 출근하는 남편은 지하철로 무사히 갔는데....
새해 첫 출근부터 다들 고생들 많겠어요...
주말에도 금요일 글로 많은 이야기들 나누셨고..
숙제검사도 수요일까지로 미루어놨으니...
오늘은 반에 상관없이.. 또 영어가 아니어도 좋으니...
그냥 수다나 떨어요..^^
방학이라 아이들만 좋은게 아니라..엄마들도 좀 여유롭죠??
전 너무 게으름을 피워서 문제입니다.. 아침잠 많은 엄마이기에..학교다닐때 등교시간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걸랑요..아침밥을 먹여서 보내야되니 ..
방학이라 빈둥대다가..둘째 한글수업 있는걸 깜빡한겁니다.
띵동 소리에 깜짝놀라서 집을 쳐다보니 완전엉망..
아이들방 이불만 대충 걷어내서 수업을 했답니다.
완전 민망..ㅋㅋ
선생님 가고나서야 청소시작했습니다.. 빨래며..이불이며..아이들장난감까지
거실을 점령하고 있으니..알만하시겠죠^^
눈까지 내려서 완전 방콕인 요즘..완전심심만땅입니다.
그래도 한가지 꼭하는일..
저녁 8시엔 집중듣기 시간입니다..
그냥저냥 하던 영어를 이젠 자리잡아서 시작하는 단계이네요.
그전에 지름신으로 사다놓았던 책들...이제서야 빛을 봅니다..그래도 그렇게 사다놓은 책들이 있으니
지금 이렇게 진행되겠죠^^
오늘도 열공합니다.
작년 말(이렇게 써 놓으니 한참전 얘기갔네요..ㅎㅎ)에는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어수선하게 보내고, 여행다녀와서는 아직도 적응못하고, 월말월초라 바쁘고..애둘은 방학이라 정신없고...흑흑....도우미는 그만둬서 집은 폭탄이고...우울증이 시작될라고 합니다...ㅠ.ㅠ...
서울은 눈이 펑펑왔다는데..다행히 주말에 눈을 실컷봐서 한개도 아쉽진 않습니다.ㅎㅎㅎ...안 그랬음 배아팠을꺼에요...저 친정이 서울이거덩요..어릴때 집앞 도로에 눈이 쌓여서 전 삽타고 아빠가 당겨주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 남쪽나라 김해에는 거의 눈을 못봐요..몇년전에 한번 3월에 눈이 많이 내려 아이들이랑 물통 썰매, 푸대자루 썰매탔던때도 벌써 까마득하네요...
눈도 안오면서 날씨만 추워요...
집듣 1시간은 이제 군말이 없네요..오늘은 아들도 1권더 추가해서 집듣했구요..자꾸 마음이 조급해지려고 해서 큰일입니다. 남들은 1년정도 지나 챕터북들어가는 사람도 있던데..울 딸은 1년반이 다되어가는데도..오늘 매직트리를 줘봤더니 뭔소린지 모르겠다고..아직은 안되겠다네요...이상하게 호리드핸리는 디비디를 봐서인지 더 쉽다 그러구..ㅠ.ㅠ..자꾸 뭔가를 더 추가해줘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암튼 이번 추위가 얼렁 가셔야 저도 마음이 풀리면서 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집듣프로젝트땜에 이 시간에도 쑥에 들어와봐야 속이 시원해진다는 이 크나큰 후유증이...
12월달에 학기말이고 (교사랍니다) 제가 분주해서 그만 탈락되는 지경이 된 세모맘이예요. 허걱..대장내시경 위내시경 싹 받고 쑥쑥들어왔더니 탈락자에 제 이름이~ 아쉬었긴 한데...근데 12월마지막주에 시작해서 지금 열심히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거의 하루에 세시간정도는 저랑 공부하구요. 학원온라인학습하고 하면 4시간이상 영어접하고 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10권할 차례인데 그냥 이렇게 쭉~들어도 될지 무언가 짚고 넘어가야 할듯해서 찜찜하긴 해요. 그래도 예비초3되는 우리 쌍둥이들 40분 꼬박 앉아서 잘 듣고 있습니다. 한글책을 미리 읽어서 내용파악이 되어서 그런지 ..그런데도 영어의 묘미가 있는지 갈수록 재밌어지는 매직트리에 킥킥~대고 있답니다. 저역시 한글책 읽고 있는데 재밌네요.
고민이예요. 매직트리 1-28권 집중듣기 하고 나서 다시 반복해야 할지 아님 29-40권을 구입해서 들어야 할지 해서요.
로버트먼치 콜렉션도 12권 소리내서 읽고, 잠시 접어두었던 돌핀리더스 3단계도 거의 끝나가네요. 돌핀리더스도 4단계 들어갈까 말까 고민되네요. 단계가 올라갈수록 왠지 본전 뽑는것 같아 기분도 좋아지고 내용도 많아서 writing에 많이 도움되는 것 같아요...
여하튼 탈락자인 저도 열심히 한다는 사실~ ㅎㅎ 알려드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