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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멀티플레이어께

  • 승호아빠
  • |
  • 2002-08-07

아이고, 일 관계로 하루 종일 영어로 하는 세미나를 듣고 왔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게다가 비는 왜 그렇게 종일 내리는지.. 제 일과 관련된 분야의 내용은 영어로 듣는 것이 그래도 좀 나은 편이긴하지만, 그래도 우리말로 들었으면 훨씬 이해하기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이 놈의 영어로부터 언제나 해방되려나... 그래서, 전 영어 보다는 수학을 승호에게 가르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게 더 자신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수학도 자신이 없어요. 너무 오래 보질 않아서 말이죠. 그나저나 원이맘님은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 월드컵 선수 같은 멀티플레이어신데 뭘 걱정하십니까.. 그리고, 학력고사 세대하시니까 옛날 생각납니다. 전 고전을 포함해서 국어와 영어를 굉장히 싫어했죠. 결국 학력고사에서도 틀린 문제의 85%가 영어와 국어 문제였습니다. 진짜 다시는 공부하기 싫은 학창시절의 국어와 영어 과목 생각이 나네요. 국어와 영어, 참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과목인 것 같은데 왜 학교에서는 이렇게 밖에 가르칠 수 없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상황이 별로 달라진 것 같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갈 때 쯤이면 좀 나아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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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애받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 원이맘
    • |
    • 2002-08-06
    0
  • 오호라, 둘이서도 London Bridge 를?
    • 히플러
    • |
    • 2002-08-06
    0
  • 32.숨바꼭질과 영어
    • 유나엄마
    • |
    • 2002-08-06
    0
  • ★52회 다이어리 아빠, 손가락 좀 빌려주세요!
    • 승호아빠
    • |
    • 2002-08-06
    0
  • ^^저도 빌려주고 돌려 받지 못한 손가락이 꽤 됩니다.
    • 원이맘
    • |
    • 2002-08-06
    0
  • 실력있는 멀티플레이어께
    • 승호아빠
    • |
    • 2002-08-07
    0
  •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
    • 수연맘
    • |
    • 2002-08-06
    0
  • 컨텐츠 공모로...
    • 파란코끼리
    • |
    • 2002-08-06
    0
  • 감사합니다.(냉무)
    • 수연맘
    • |
    • 2002-08-06
    0
  • 모래놀이 할때
    • 튼튼
    • |
    • 2002-08-05
    0
  • 도움이 되셨으면~
    • 리앤지
    • |
    • 2002-08-06
    0
  • 리앤지님 감사 합니다(빈방)
    • 튼튼
    • |
    • 2002-08-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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