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가 조금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캔디가 4살때는 스토리하우스를 몰랐고, EBRI club을 신문을 통해 알게 되어서 거기서 1년간 받았었지요. 그 때는 매주 1권씩 왔고, 테이프는 별도 신청이라서 구입안하고 제가 직접 읽어주기만 했습니다. 물론 인트로단계. 그 때 받아둔 책을 지금은 둘째아이에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캔디가 5살정도까지 쉬다가 6살부터 스토리하우책을 1단계부터 받아보고 있고, 지금은 2단계를 받고 있습니다. 강남지역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서 변변한 영어서점이 부족하고, 인터넷 영어서점도 좀 익숙지가 않은 터라서, 그리고 책을 고를 시간적 여유 등이 없는 관계로 좀 비싸기는 하지만 2년째 받고 있는셈입니다. 물론 제가 낱권으로 산 책과 겹치는 것은 바꿔주기는 하데요. 사실 테이프는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도 6살정도까지는 제법 테이프를 듣곤 하더니, 이제 영어책을 읽을 수 있게 되니까, 테이프는 거의 듣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레벨 2는 제가 공부삼아 듣고 아이에게 읽어주는 데 도움을 받는 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에브리클럽이든 스토리하우스 이든, 인터넷서점등을 이용한 구입보다는 월등히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비싸지만 신경 좀 끊고 일년동안 오는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겠다하면(서점 갈 시간이 없는 맘들은) 비싸도 활용만 잘하면 그 값을 한다고도 말할수도... 그런데, 책은 모두 괜찮더군요. 물론 아이가 관심을 갖지 않는책도 있었지만, 그런 책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사랑을 받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사실 아이의 사랑을 받는 책과 그렇지 못한 책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한다는 것을 알았구요, 때로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자기 취향의 책이 아닌 것도 필요하기도 한 것 같더군요. 스토리하우스에서 회원관리 면에서 장군님께 좀 서툴게 대처한 것 같네요. 저는 레벨2까지 책이 다오면, 연장은 하지 않을 생각이예요. 물론 어느정도 쉬다가 다시 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그 돈이면 이젠 아주 좋은 책을 얼마든지 고를 수 있는 것 같구요, 이 쑥쑥 사이트를 통해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으니까 좋네요. 물론 영어서점도 많이 생기구, 캔디나 저나 이젠 제법 책을 고르는 안목도 좀 는것 같고... 참 저도 부모 가이드로 오는 것은 별로 활용도, 도움도 받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냥 영영사전 찾아가며 제가 공부해서 알아내죠. 영어책에 대한 번역을 보는 것 보다는 영어 문장 자체의 뉘앙스를 느끼는 것이 더 좋던데요. 쑥쑥 사이트를 잘 활용하는맘이라면 굳이 스토리하우스같이 비싼 책 사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오히려 많은 엄마들에게서 검증(?)받은 책 위주로 사시다가, 안목이 생기면 직접 매장가서 고르는 게 좋겠지요? 아니면 스토리 하우스 책 목록을 보고 똑같은 책을 사보심이 어떠할지... 테이프를 엄마 공부용으로 활용하시려면 하는 것도 좋구요. 이상입니더.. 장군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비가 오니.......괜히.........할일이 없어서인지..엉뚱한 생각만 드네요.. > 뱃속둘째도 금방 세상을 볼텐데~~~ > 좋은 마음만 가져야 되나?.......... > 근데............스토리하우스........에 너무나 실망을 해서~~ > 몇달전부터 꾹꾹 억누르고 있었는데~~~ > 근데.......또 보아하니....쑥쑥의 왼쪽하단에...배너광고가 있으니~~ > 뭐라 말하기도 뭐하고~~ > ..................................................... > 스토리하우스의 평을 보아하면~~~ > 대부분이 많은 도움을 받은듯 해요~~ > 하지만 저처럼 도움 못받은 사람의 글도 읽어봐야.... > 선택에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올립니다. > 저희 아들은 21개월이구요~ > 17개월인 4월에 스토리하우스 인트로 단계를 신청했죠.. > 물론..........6개월여간의 고민끝에~~ > 결정을 하였죠...(둘째 임신으로 인하여....시간이 없을것으로 사려되어) > 제가 스토리하우스를 선택하게된점은... > 첫째,,시중에서 구할수 없는 오디오테잎이 딸려나온다. > 둘째,,가이드가 딸려 나온다. > 셋째,,동화책을 선별해서 월별로 나오고.. > 네권에 네개의 오디오테잎에 가이드에.... > 자동이체를 할경우 3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 넷째,,책중에서 있거나 싫은 책은 다른책으로 교환가능하다? > ............................................................................ > 뭐 대강 이렇네요~~~ > 근데........막상 받아보니~~ > 첫째,,오디오테잎은....앞뒤로 한번 읽어주는것뿐.. > 어떤것은 채 일분이 될까 말까?...책 한번 읽어주고.. > 뒷면 똑같이 읽어 주고 끝... > 챈트 들어있는건 한갠가 두갠가..... > 브라운베어같은 오디오테잎과 비교하면 큰 오산이라는점... > 둘째,,가이드는... > 종이 한장인데..팔절을 접어서 4페이지가 나오네요.. > 첫면은ㄴ..책에 대하여, 작가소개 > 둘째면은 책 해석, 주요단어의 뜻한개씩 > 세째면은 활용예문? 서너개.. > 네째면은 간단한 줄긋기나 동그라미치기나..뭐 그런거 한가지.. > 실은 이 가이드에 너무나 실망을 하여서~~~~ > 쑥쑥에서 흔히 볼수 있는 활용법이 훨 낫습니다. > 셋째,네권에 34,000원에 오디오테잎...저렴하다??? > 오디오테잎은 가격에 넣고 싶지않고.. > 네권중 한권만 좀 괜찮고.. > 나머지는 그냥 그렇네요... > 책을 교묘하게 끼워파는 듯한 느낌?....(제가 좀 못됬죠?) > 넷째, 인트로 단계를 빨리 끝내고 싶어서... > 중간중간 책을 빼고..다른책으로 끼우고 싶다 했더니~~ > 예를 들어........3번째달의 어떤책대신... > 다른책 끼우고 싶다 했더니...그런건 안된다 그러고~~ > 그럼 어떤책을 끼워줄수 있냐 했더니... > 자기네가 임의로 선정해서 보낸다 그러고~~ > 그럼 그 임의로 선정되는 책들 리스트를 알수 있냐 했더니... > 그건 말할수 없다 그러고~~ > ............................................................. > 휴우...........저의 개인적인 (어찌보면 아주 고약한 주부?) 생각입니다. > 가입비 2만원에....월 자동이체 두번 34,000원씩 두번....... > 해약시...자동이체로 인한 할인 5,000원씩 두번....만원물고~~~ > 98,000원에 책8권에 오디오테잎8개에 가이드종이8장...... > 음........차라리 쑥쑥의 공구때....좋은거 꾸준히 사고........ > 거기있는 활용문 이용하는게 훨 낫겠다 싶어서........ > 3달째에 끊었습니다....................... > 물론 도움 많이 받는분들 있는 줄로 알지만............... > 저는 이러하네요~~비가와서.........그냥......... > 투정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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