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에 들인 공은 1년이 넘습니다요. 처음엔 당근으로 시읽어주면 던져버렸죠 지금 읽어주는 시집은 1년넘게 방에 깔려있던 것이구요 실비아롱은 산지 는 몇개월됐지만 애 7-8개월부터 라임은 다른책으로 꾸준히 접한상태죠 한 댓가지 되는것 같네요 근데 말이늘때라그런지 이제사 반응을 보이는거구요 다른 마더구즈보다 실비아롱은 잠자리에서 읽기에 좋고 날마다 듣고 읊으며 이제사 라임이 맛있다(?)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남편이 바이올린을 10년쳤는데 라임가락을 쳐보고싶어서 저도 요새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답니다. 피아노로도 쳐주지요.....^^) 애들이 말배울때 시를 읽어주면 참 좋은것 같아요 (일상대화를 시처럼 표현해보고, 주위에있는 사물을 시로 표현하는것.... 참 재미있어요) 실비아롱 저희애는 딩굴딩굴하면서 듣다가 책을 간간이 같이 보긴하는데 라임마다 첫글자가 큼직한 알파벳대문자쟎아요... 이쁜그림은 안보고 그거 자꾸물어봐서 성가시답니다 (알파벳 안가르칠려고 그리 애썼건만...) 한글시집은 혼자 그림을 넘기며 열심히보기도 하구요 시는 제 취향일 뿐이니 뭘하시던 엄마가 피곤하지 않고 즐거운 걸로 하세요.... 즐기는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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