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시키려구 하지 마시구여 이런 사이트나 아님 주변 사람들이 어릴때 부터 하니까 엄마맘들이 조바심만 앞서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되는것 같더라구여...
저같은 경우에는 조카들이 엄마가 바쁘다 보니 집에서 따로 시키는것도 없고 단지 유치원에서 영어를 조금씩 가르키나봐여 그러니까 애들이 싫어하더라구여 재미도 없다고 하구...
저는 아이한테 항상 클래식부터 해서 음악시디를 많이 들려줬어여... 그리고 음악에 맞춰서 아이를 앉고 춤을 췄죠 그랬떠니 애가 아주 좋아 하더군여...
그래서 음악시디를 틀어두면 그 음악에 맞춰서 리듬을 타더라구여.. 그걸 이용했어여...
그냥 영어테잎(영어동요) 시디를 샀어여 노래가 많이 들어있는걸루 그걸 아이가 젤루 잘 노는 시간에 틀어뒀어여 틀어두고 엄마랑 같이 춤추고 놀게했어여... 그랬더니 애가 그런시간을 매일같이 한두시간씩 가지게 되니까 어느날 영어를 따라 부르더라구여 ...
그러고 나서 올해 4살되던 해부터 영어방문선생님을 부르기 시작했어여...
선생님따라 영어 하는것도 좋아하고 영어 선생님 가시고 나면 엄마는 자기가 앉던 자리에 앉으라고 하고 아이는 선생님자리에 앉아서는 자기가 영어 선생님이니까 따라 하라고 하면서 그날 배운걸 저한테 가르쳐 주더군여...
그렇게 하다 보니 지금은 영어노래도 잘 따라 부르고 해여.. 하지만 아직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 말을 한다거나 그러진 못해여...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리고 제가 영어는 영 바닥이라 제가 도움을 많이 주질 못해 그게 좀 아쉬워여...
암튼 애기들의 장점을 이용해서 뭐든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 채윤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을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요즘에 아이가 영어하기를 거부합니다...
> 영어를 하면 엄마는 다른엄마들처럼 코리언으로 얘기하라고 하면서 유치원 선생님도 잉글리쉬 않쓰는데... 라고 하면서 말합니다...
> 그래도 저는 꿋꿋히 영어로만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항상 영어로한 질문에 한국어로 대답을 합니다... 이래도 계속해야 하는거 같긴한데....
> 그래도 고민이 됩니다... 점점 아이의 영어가 서툴어 지는거 같기도 하고...
> 저는 워킹맘이기 때문에 영어를 해줄 시간도 충분하지 않다는것도 맘이 쓰입니다... 영어유치원은 6세부터 보낼생각인데... 지금은 학습보단 뛰어놀수있는 환경이 더 중요한거 같다는 나름대로 제 생각이 있어서요...
> 아이가 다시 영어에 흥미있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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