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게시판부터 시작해서 쑥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지금 초2인데 엄마표라는 무늬만 있지 이렇게 설렁설렁해서(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꽤나 바쁜)될까 하는 불안감이 드네요. 지금 아이가 하고 있는건,
학교에서 방과후원어민 1시간, 영어방송보기 1시간(dvd가 아니고요 키즈코,디즈니등 공중파 방송인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시리즈 몇 개랑, 시트콤, 그리고 선전...), 이제 ort입문해서 9단계 듣고있어요. 뭐 따로 단어공부나 독후활동없이 cd들으면서 손짚어가며 책읽기. 딱 요거만 하고 있죠. 그리고 계속 cd 틀어놓기. 2시간이상 되는거 같아요.
이게 다랍니다.이건 20분정도. 방학동안 40분대 이상으로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7살에 튼* 몇 달하다가 1학년에 윤* 몇 달하고. 방학때 영어캠프한 번 갔었고. 그 외 학교 원어민 꾸준히하고. 하지만 집에서 뭐 따로 가르치거나 한 적은 없어요. 둘째가 어려서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이제 둘째가 좀 커서 살펴보니 과연 이대로 해도 되는 건가 싶어요.
엄마표라고 하지만, 아직은 듣기를 충분히해야한다고 하지만,,,공부스러운 거 하나도 안하고 또 그 비싼 ort를 쓱 한번 읽어보고 지나가기만 해도 되는건지...영어방송말고 dvd를 따로 구해서 보여줘야 하는지..다른 분들은 어떻게 진행해가고 계시는지. 이 시점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쑥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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