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희서맘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리고 이건 순전히 제 경험에 의한 입장입니다만..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시는게..
어찌보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 벌써??
하시겠지요..ㅋㅋ
사실은..본격적으로 읽기를 가르친다거나..
쓰기를 가르치라는 말씀은 아니구요..
지금하고 계신것처럼
매일 동화책 꾸준히 읽어주시구요..
가끔..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봉지의 이름을 읽어본다거나..
동화책 읽어주기전에 동화책의 제목을 손으로 짚으며 읽어준다거나..
그런 작은 노력들이 쌓이다보면..
어느날..아이가 글자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엄마, 이게 무슨 글자예요?"
"엄마, 저기 뭐라고 적혀있는거예요?"
하고 말입니다...
그럼,그때..
시작하시면 적기가 아닐는지요..
울 딸래미도 5살인데..아직까지 변변한 교재나 교구 하나 사주지 못했지만..
위에 말씀드렸던것말고는 특별히 했던것 없지만..
지금..어느정도 글자는 읽고 쓰고..하거든요..
사실..읽고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글자 공부를 힘들어 한다거나..쓰는걸 싫어하지 않는건..
그동안 엄마랑..그림..그리듯..
놀듯..몸에 붙은 습관때문이 아닌가 싶거든요...
영어를 가르치실땐..
이걸 언제 떼지..하고 생각안하시잖아요?
영어처럼 ....한글공부도 길게 생각하시고..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시면..
아마..아이가 책을 혼자 읽고 싶어하는 시기가
되면..그때..그 실력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글도 ..언어라서..
글자만..읽을 수 있고, 쓸 수 있다고해서..
뗐다고 말할순 없는거잖아요..
그 단어의 의미까지 제대로 알고 이해하려면..
지금부터 조금씩..
꾸준히 하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쓸데없는 사족이 너무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