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편에 이어) 부제 - 반복의 효과는 놀라워라 !! 슬럼프여 저리가라 !! 주말에 안면도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서해 바다를 보며 아이와 좋은 공기도 마시고 많은 경험을 하고 왔답니다. 간만에 우리 세식구 똘똘 뭉치는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금주 주말엔 비소식이 있어서.. 조금 우울하지만.... 제가 유아영어를 하는 목적은 여러가지 있지만... - 우리 재즈가 영어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기 - 한국 문화이외의 글로벌한 문화를 이해하고 좀더 넓은 세상을 알기위해 이 "영어" 란놈을 피할수 없다는 이유 - 내가 어렸을때 배웠던 읽기,쓰기방식이 아닌 좀더 오픈된 영어 배우기 ( 물론 읽기,쓰기는 언어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수단이고 최고의 경지에서는 가장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말하기가 안된다면 너무 슬프죠...) 뭐 기타 등등인데.. 이런 거창한 이유를 떠나서라도.. 아직은 초등전이기 때문에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이고 생활속에서 조금씩,, 영어로 말하고 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게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본인이 언어에서 말하기 및 책을 읽는 좋은 습관을 익히고 영작까지 하게된다면(이건 거의 중장기 계획이지만...) 더할나위 없겠죠. 그래서.. step by step 으로 조바심 내지 않고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만 이노무 직장맘 컴플렉스가 또 작용하여 정말 만만치 않습니다. 엄마들이여... 정말 그대들은 부지런해야하는가... ^^* (반복의 효과는 놀라워라) 제가 영어로만 말하기를 실천을 수개월동안 진행해보니... 처음에는 아주 단순한 주어+동사의 1형식이더니.. 이제는 3형식,4형식까지 표현하네요 이부분은 정말 많은 엄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회사 인터넷교육으로 영어회화까지 하고 있답니다. (뒤늦게 영어가 재밌네요 ㅎㅎ) 아이와 영어로 말하기에는 정말 엄마의 무한한 꿋꿋함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뻔한 문장이지만 계속 말해보세요. 아이는 그것을 영어라기보다는 이제는 엄마와의 대화,당연한 부분으로 받아들일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바심은 내지마세요.. 강박관념으로 한국말로 설명하면 안되겠지.. 이런 원칙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동화에서 익히는 문장은 문장별 해석을 안해주는것이 더 좋을지 몰라도 짧은 생활영어에서는 아이의 바로 이해를 해야하므로 해석이 필요할수도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참조하되 내아이에 맞게 엄마가 감을 익히면 되지... 원칙은 없다고 봅니다. 일요일 저녁에 여행갔다와서 백화점엘 들렀어요. 이런이야기가 있죠..? 50 $ 짜리 바지를 사러 여자와,남자가 백화점에 가는데.. 여자는 500 $를 지출하고 나오고 남자는 50$를 지출하고 온다는. 그만큼 여성들의 쇼핑 중독은 대닪죠... ^^ 저는 우리 재즈와 이곳 저곳 입어보고 구경하고 정말 즐기고 있는데.. 재즈아빠는 역시나 우리를 쫓아다닌는것이 못마땅했던지.. 각자 찢어지자고 하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명품 스포츠관만 돌아다니네요.. 그래서 우리 재즈와 난.. 열심히 우리 좋아하는 코너만 돌고 있었죠.. 한참을 재즈랑 둘이다니니 재즈 : mommy, whrere is my daddy? daddy's shirts is pink, his hair is short. I find daddy. 갑자기 깜짝 놀랐어요. 물론 아주 단순한 형식이고 미래형도 사용하지 않고 틀린부분도 없잖아 있었지만.. 재즈가 먼저 집외에 다른곳에서 영어로 말하더라구요 오호라... 엄마가.. 뻔뻔히 사용하던 것이 빛을 발하네 보네. 저도 누구 아빠,엄마처럼 백화점에서 x팔림을 무릅쓰고 같이 받아쳐줬네요. 얼마되지 않은 재즈에게 이런 변화가. 그래서. 더더욱 엄마의 반복학습과.. 꾸준한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던 참이었어요 (슬럼프여 저리가라...) 많은 분들이 외치는 부분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저는 평소에 쑥쑥이나.. 여러 싸이트에서 저와 비슷한 상황이거나... 좋은 글들을 보면 항상 스크랩을 해놓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글들을 읽어보곤합니다. 힘들때 그런 게시글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의 글도 힘이되는 글이 되면 참 좋을텐데..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주저하지 않고 게시판을 이용해서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조금 먼저 시도했던 많은 맘들이 힘이 되어줄 겁니다. 회사의 조직이나, 어떤 곳이던 그 짬밥.혹은 경험치라는 것은 정말 무섭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시행착오속에 진행해오던 것들을 같이 나누고 공유하면 자연스럽게 이겨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나혼자 힘든것은 아닙니다. 우리 남푠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구집 애들은 어떤대더라.. 어떤 애들은 어떻게 해서 영어를 공부를 정말 잘한대더라. 이런 이야기 속에는 반대로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을거라고. 그속에는 남모를 아픔이 있을 만큼 혹독한 노력이 있었겠고 결과의 찬란함속에 감추고 싶은 많은 시행착오의 비밀들이 있었을 거라는. 그냥 쉽게 쉽게 얻어내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슬럼프라는 것이 찾아 왔다는 것은 그만큼 뭔가를 노력했고.. 진행중이라는 어찌보면 청신호라고 여기고 그때부터 다시 시작해보는 겁니다. ^^ 저는 그래서 오늘 그동안 혼자서 다짐했던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쑥쑥의 많은 맘님들 앞에서 공표하면 더 잘지켜질 것 같아서요 - 하루에 5시간이상 자지말것 - 하루에 1시간씩 엄마를 위한 공부를 할것 - 하루에 30분이상 책을 읽을것(영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 하루에 1시간씩 아이를 위한 시간을 갖을것 - 토,일을 영어의 날을 잘지켜나갈것 그외에도 기술하지 못한 많은 것들이 있는데 쑥쑥맘님들도 본인들만의 계획을 짜보고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 학창시절 방학때 하루일과표 그림을 그려보듯이... 다 커서 해보면 나름 새로운 느낌으로 재미있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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