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37개월 여자아이구요.한글은 엄마표로 하다말다 일년간 하니까 떠듬떠듬 읽긴 합니다.영어에 별관심 없다가 최근 들어 이건 영어로 뭐야? 하며 자꾸 물어요.안그래도 첫 영어교재 뭘로 할까 고민중이었는데..영어에 대한 딸아이 관심이 자꾸 커지길래일단 튼튼 사본으로 레벨1,2를 구입했어요.레벨 3,4,5,6보다는 비디오의 갯수도 훨씬 많고 쉬워보여서요.듣기론 선생님이 해줄 수 있는게 비교적 많지 않고엄마가 일주일동안 테잎 많이 틀어주는게 좋다고 하길래..사본을 샀죠. 근데 책이 흑백이라 보여주기가 좀 그렇네요.그건 그렇고..여러맘들이 말씀하셨듯이 문장으로 시작하는 튼튼방식만으론 부족하다는 걸 저도 느끼고..쉬운 기초 단어부터 밟아가는 영어나라도 1,2,3,4 구입을 해버렸습니다.근데 받아보니 예상은 했지만 1,2는 너무 쉽네요.단어 조금과 알파벳...앞으로 어떤 식으로 해나갈지..요즘 이것때문에 머리가 복잡한데요.지금 생각으론..튼튼사본 1,2는 제가 열심히 틀어주면서 일주일에 한권씩 진도를 나가주고.. 영어나라는 일단 1,2 수업을 시작해보고 선생님과 의논해서가능하면 2주과정을 1주만에 빨리 해버리는 방향으로...튼튼과 영어나라를 병행하려했으니..제가 욕심이 좀 많았던 것같기도 하구요.아님 영어나라 1,2도 단어랑 알파벳 정도니 제가 해줘도 될 것같아요.그리고 3,4만 수업을 들어가는...하지만 문제는..9개월짜리 동생이 있어서 제가 넘 힘이 든다는 것~ㅠ.ㅠ예전엔 그냥 노부영 틀어주며 같이 하다가6,7세 영어유치원 보내면 되겠지..싶었는데..요즘 생각은 그렇지가 않네요.4세인 지금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지만..5세부턴 독일식놀이학교 아이잼을 생각하고 있거든요.영어유치원에선 영어외에 얻는게 너무 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요.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영어유치원을 안보내게 되면 아무래도 영어에 대한 투자를 조금 더 하게 되겠죠.튼튼과 영어나라 둘다 홈스쿨을 한다던지...어찌하면 좋을까요...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읽어주신 분들의 작은 의견이라도 귀담아 들을께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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