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울큰딸 어려서 부터 나름대로 열심히는 아니어도 공부도 하고 영어로 꾸준히 대화를 하려고 하고있음니다만 혼자서는 너무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큰딸 30개월 쯤 부터 영어 홈 스쿨을 하고 있지만... 계속 후회가 되고 안 하면 안 될것 같고... 어찌해야 하나요? 울큰 딸 이제 영어에 대한 뭐랄까...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요. 영어로 말해도 우리나라 말로 답하더니 언제부터인가 영어로 대답을 해요. 질문도 가끔 영어로 하구요. 얼마 전엔 플래시 카드를 가지고 할머니한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정말 가슴 속으로 이 때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대교 눈높이 영어를 하고 있는데 정말 속이 끓어요. 눈높이는 영어선생님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언어 선생님으로 묶어서 가르치더라구요. 그래도 영어를 가르친다면 기본은 알아야 하는데... 얼마전엔 선생님이 give me 크레파스 그러는 거예요. 저는 울딸한테 crayon이라고 꼭 말하거든요. 거기에 give me 색연필 그러는거예요. 선생님이면 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생각되고...발음도 원어민같지는 않아도 적어도 기본은 알아야 하는데 아무데나 R 발음을 하는데 정말 답답해요. banana를 버네너r 하는 거예요. 그 외에도 문제점 투성이...튼튼영어를 하다가 경제적인 부담으로 눈높이로 바꿨는데 정말 한심해요. 동네에 cook english 라는 학원이 있어 문의해 봤더니 주 3회 50분씩 첫날은 cook을 위한 준비시간 둘째날은 cook 세째날은 activity를 한다더군요. 정말 괜찮을 것 같은데... 월 210,000원이래요. 시간으로 따져보면 튼튼영어보다 훨씬 나을 것 같기는 한데...울아기 어린이집도 가는데 거기에 또 그 돈을 들이려니 맘은 굴뚝 같아도 경제적인 부담이 만만치가 않네요. 어떻게 울아기를 가르쳐야 잘 하는 걸까요. 실전에 강하신 분들 답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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