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 때문에 고생하지 않으시나요? (조오기 위에 계신분들들^^)
아래쪽에는 눈 구경 못해 아이들이 쬐금 불쌍하네요.
그냥 골고루 퍼 주면 좋으련만..
다 내 맘 같지 않죠?
쑥에서 재린이를 키우면서 도움을 받았고 아이가 커 가면서 잠시 쑥을 멀리 했지요.
근데 부산 테슬을 들으면서 홍현주박사님과의 인연으로 다시 쑥에 컴백했습니다.
정말 엄마라는 공통 주제로 이 방 저 방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으면서 같이 공감하고 고민도 나누고
너무 좋습니다.
아마 홍현주 박사님도 그런 맘이시겠죠?
그래서 더 열심히 발로 뛰고 퍼 주시는거겠지요.
암튼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 제가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좀전에 박사님과 부산의 몇 몇 맘들과 점심을 먹었답니다.
그러면서 북클럽의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도 계속 눈팅만 하다가 뭔가를 이끌고 나간다는 생각을 하니 어깨가 무겁긴 합니다만
일단 박사님만 믿고 올립니다.^^( 전 박사님만 믿습니데이)
북클럽 취지가 엄마들 책 읽기라도 들었는데, 웬지 여기에 아이들도 같이 동참 하면 좋겠다 싶더군요,
그러려면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책이면 더 좋겠구요.
그래서 선택한 책이 Magic tree입니다.
물론 아이랑 엄마랑 같이 진행하셔도 되구요.
아이가 곧 이 책에 진입을 할 예정이라 엄마가 먼저 공부하신다는 생각으로 하셔도 되구요.
상관없습니다.
갑자기 불타는 마음에 솟구쳐 글만 올리시고 안하시는 분들도 많다죠?
그러신 분들보다 조금이라도 아이랑 같이 갈 수 있는 분들
엄마인 내가 아이를 위해 해 보겠다는 분들은 대환영입니다.
그럼 어떤 분들이 올까 전 기다립니다.
(참고로 저희 집 아인 초2 여아구요. 영어에 몸 담은진 아주 오래됐어요.그렇다고 잘하지도 않아요.
대신 습관이 잡혀 있어요. 지금은 브죵님이 진행하는 진행2반에서 집듣도 하고 있답니다.)
댓글 다실때 엄마+아이(아이 연령, 아이이름, 지금 하고 있는 책등)을 기입해 주세요
엄마 가 활용하시는 지 구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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