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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orne young reading sinbad입니다.
에고~ 떨려라...
우리 아들이 더 긴장하네요..
: 해바라기님의 글입니다.
> 여러맘님들 ~~ 안녕히 주무셨어요.
> 전 어제 언제부터 잠이 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분명히 곁에서 책읽기 하는 딸내미를 봐 주고 있었는디~
> 에고고,, 책읽기 하는 것도 다 봐 주지도 못하고, 또 잠이 들어 버렸네요.
> 잠든 저를 위해 남표니는 조심 조심 침대로 데려다 주었나 봅니다. 무지 무거웠을텐디~~
> 제 출근 전엔 안 일어 날것 같고. 오후에 만나면 어깨라도 주물러 주어야 겠어요..
> 아침에 눈을 떠 보니, 거실에 책읽기 한 책들을 올려 놓았네요..
> 그래서 어제 게시글에 살짝 올려 놓고, 읽어 보지 못한 맘님들의 글 들도 읽어 보고,
> 댓글은 못 달았는디~ 이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출근이라~ 아마 다음주까진 회사일로 정신이 없는 하루 하루가 될 것같아요.
> 제가 댓글 많이 못 남겨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세요..
>
> 어제는 회사일이 많이 쌓인 관계로 저녁때 아이를 회사로 데리고 와 같이 있었네요.
> 금요일 저녁마다 유치원에서 영어담당 하시는 선생님의 전화영어가 있습니다.
> 지금은 방학이라~ 전화영어 프로그램이 쉬는 중인디, 선생님의 배려로 딸내미에게는 계속 유지하고
> 싶으시단 말씀에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 부득히 하게 회사에서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 직장 동료들 앞에서 블랑블랑 꺼리며 선생님과 통화 하는 모습을 본~ 동료들이 대단하다,
> 정말 잘한다등등 ~~ 칭찬을 만땅으로 해주니, 헤벌쭉 해져서는 '으쓱 으쓱' 하더군요..
> 꼭 누구가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에게 이쁨 받고 칭찬 받을 수 있어
> 좋네요.. 회사일로 스트레스 만땅이였지만, 딸내미 덕에 그 스트레스 확 날려 버렸습니다...
> (저희집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돌 날아오는 소리 들려요........쿵!!)
>
> 이틀전에 clara님이 아이들의 책읽기를 동영상으로 조금 보여 주셨어요..
> 너무 잘하던디~~ 살짝 짧아서 더, 보고 싶어지던군요..
> 그래서 이번 주말의 미션을 정해 볼까 합니다.
> 미션하니깐 갑자기 겁나는 분들이 계실까나?? ㅋㅋㅋ
> 가볍게 생각하시고, 책읽기 하는 모습을 촬영 해 보시고. 가능한 선에서 올려 보세요..
> 강제는 아닙니다. 아이가 읽기 편한 책으로 선정 하셔도 되고, 고학년이라 얼굴공개가 싫은 분들은
> 책과 아이의 목소리도 좋고,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자유롭게, 뒷 배경도 신경쓰고, 재미있게
> 촬영해 보세요.. 아이들이 많이 좋아 할겁니다..
> 저희집도 처음엔 무지 얼어서 더듬더듬 거리더니, 몇번 촬영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 간혹 생각 날 때마다 보여 달라고도 합니다..
> 그리고, 아이가 어려서 컴터앞에 자주 못 오게 하는 편인디, 쑥~ 게시글에서 동영상 떠 오르는 것은
> 다 보여주다 보니, 살짝 동기부여도 되는 편입니다..
>
> 미션을 낼려고 하니, 주저리 주저리 거리고 있네요.. 아마 선생님은 못 되나 봅니다..
> 이번 주말에 시간들 되시는 맘님들 아이와 아빠랑 재미있게 연출도 해 보시고, 즐겁게 촬영해서
> 올려 보세요.. 작지만 소박한 행복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 주말입니다..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방콕을 계획 중인 분들도 계실거고,
> 모든 맘님들과 아이들에게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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