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2000년 12월생 남자아이에요...생일도 늦은데다가 남자아이라 그런지 영 늦되는 아이인데요...영어유치원 안보내고 일반 유치원 보내다가 아이가 뒤늦게 영어학원에 보내달라고 해서(유치원 친구가 다니는 것이 부러웠나 봐요)이달에 ECC 월수금 오후반에 보냈는데요...오늘 영어학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네요...수업시작을 해도 앉아있지를 못하고 집중시간도 너무 짧아서 잘 따라하지도 않고 한국말쓰면 벌준다고 해도 한국말로 떠들고1분 서있는 벌 줘도 헤죽 웃기만 한다던군요... --;한때 ADHD가 아닐까 검사도 받아봤는데 그냥 7살 남자아이의 평균적인 산만함이지 병적인건 아니라던데...이녀석을 계속 학원에 보내도 될지를 모르겠네요...한국인 선생님한테 배우는 파닉스시간엔 이런 문제점이 있는데...외국인 선생님과 하는 회화는 또 아무문제가 없다고 하네요...아직 울 아이가 파닉스를 받아들이기에 무리인지...그리도 이녀석이 영어학원 다니는게 넘 재미있다네요...짝지어서 게임하는게 재밌다는군요... 19만원짜리 게임~ ^^;어젠 선생님 이름을 알아오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달려와 알려주더군요,.. 엄마 울 선생님 이름은 '티쳐'야~!!! 에궁... 7월 등록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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