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 만에 컴백인데 그것도 늦은 대문지기로 나옵니다.
유아게시판 규빈이 동생 센텐스퍼즐하는 대문지기도 모르고 있다가 쪽지받고
앗 내 차례였네 했으나 당일날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일주일에 두번 여는데 그것도 한번
건너뛰었습니다.
삼일이라는 황금같은 연휴인데 다들 어찌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남편이 오늘 출근해서 토.일 쉬는데 그마저도 하루는 시댁으로.....
중간고사를 보고 결과가 나오고
정말 중학교시험부터 공부 아예 안하는 친구들도 나오고
새벽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나오고
두개정도 초등학교에서 모인친구들인데도 학교따라 분위기가 다르기도 합니다
중학교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규빈이 학교는 영수 어렵게 낸다고 소문도 그러하고 실제로도 그러한데 백점들이 나오는걸로
보아 너~~~~무 어렵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근데 열심해야 좋은성적이 나오니 좋은 성적 받고 싶음
열심해야할것은 같습니다. 특히 혼자 집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스스로 알아야
하니 학원이나 과외선생님이 알아서 문제지 내주고 공부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어려운 과정이것은 같고요.
수학은 초등부터 심화문제를 접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중학교 가서도 본인이
공부하는데 수월한거 같구요. 중1에 나오는 각가지 문제들이 초5부터 나오는 문제들이 줄줄이 연결되는
것 같으니 혹 수학을 너무 싫어하는 친구들은 엄마가 싫어하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한주에 거의 한챕터 꼴로 서머리하고 있는 규빈이 숙제 올립니다.
이 속도로 나가다가 일년동안 책한권하기도 힘들꺼 같네요.
거의 석달동안 영어 듣기를 하지 않다가 이번에 도서관에 갔더니 어스본 클레식 리톨드가 들어와 있어서
트로이 목마 빌려와 이번주 아침밥 먹을때 이십분, 저녁밥 먹을때 이십분씩 듣고 있습니다.
듣기를 어째야하나 하고 있던 차에 도서관 새책이 들어와 있어서 어찌나 반가운지...
책도 같이 읽으라고 했는데 일주일동안 한페이지도 읽질 않았네요.
SS반 친구들은 어떤 책들을 읽고 있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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