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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요것이 몇번째로 올리는건지...ㅠㅠ
울 건령이는 8살 예비초등생이에요....^^
초게에는 동영상 첨 올려보네요.... 아이~~ 쑥스러워라....ㅋㅋㅋ
건령이는 소리내어 읽는걸 싫어해요.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소리내어 읽는것을 답답해 하거든요.....^^;;
소심한 성격에 목소리도 작아서.... 입밖으로 내뱉지 않는 아들의 작은 변화를 기대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200권을 달성하는 날!! 작은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ㅋㅋ^ㅡ^
친구들, 누나, 형아들도 다 하는 숙제라고 꼬득여서 겨우겨우 동영상 찍었어요....
지금 코감기가 있어서 완전 코메디의 한 장면이네요.....ㅋㅋㅋㅋ
찎을땐 몰랐는데 찍고나니.. 완전 잡음 가득~~~~~
한번 더 찍어 볼까? 하다가 아이가 싫어해서 그냥 올립니다..
나중에 건령이가 자진해서 읽어준다고 할때 다시 이쁘게 올릴께요.....ㅋㅋㅋ
이 책은 건령이가 유일하게 반복해서 보며 무지 아끼는 책이랍니다....
제일 좋아하는 부분을 찾아서 읽어주라고 부탁했는데... 이렇게 짧을 수가.......
요놈이 알고 그랬던 것인지..... 아님 진짜로 좋아하는 부분이었는지..... 알수가 없네요...ㅋㅋ
그래도 믿어줘야겠지요??
이빨 사이로 새는 발음 하며.... 콧소리까지... 완전~~ 잡음의 천국.....ㅋㅋ
듣기가 무지 거북하지만.. 그냥 재밌게 봐주세용.......ㅋㅋㅋㅋㅋ
다른 아이들 읽는걸 보니깐... 어쩜 저렇게 발음도 좋고 잘 읽는지.....
건령이랑 같이 하나하나 감탄하며 보고 있네요...^^
다른분들도 200권 열심히 달성하시길 바래요...
화~ 이~ 팅~~~~
해바라기님의 글입니다.
> 여러맘님들 ~~ 안녕히 주무셨어요.
> 전 어제 언제부터 잠이 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 분명히 곁에서 책읽기 하는 딸내미를 봐 주고 있었는디~
> 에고고,, 책읽기 하는 것도 다 봐 주지도 못하고, 또 잠이 들어 버렸네요.
> 잠든 저를 위해 남표니는 조심 조심 침대로 데려다 주었나 봅니다. 무지 무거웠을텐디~~
> 제 출근 전엔 안 일어 날것 같고. 오후에 만나면 어깨라도 주물러 주어야 겠어요..
> 아침에 눈을 떠 보니, 거실에 책읽기 한 책들을 올려 놓았네요..
> 그래서 어제 게시글에 살짝 올려 놓고, 읽어 보지 못한 맘님들의 글 들도 읽어 보고,
> 댓글은 못 달았는디~ 이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출근이라~ 아마 다음주까진 회사일로 정신이 없는 하루 하루가 될 것같아요.
> 제가 댓글 많이 못 남겨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세요..
>
> 어제는 회사일이 많이 쌓인 관계로 저녁때 아이를 회사로 데리고 와 같이 있었네요.
> 금요일 저녁마다 유치원에서 영어담당 하시는 선생님의 전화영어가 있습니다.
> 지금은 방학이라~ 전화영어 프로그램이 쉬는 중인디, 선생님의 배려로 딸내미에게는 계속 유지하고
> 싶으시단 말씀에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 부득히 하게 회사에서 통화를 하게 되었어요.
> 직장 동료들 앞에서 블랑블랑 꺼리며 선생님과 통화 하는 모습을 본~ 동료들이 대단하다,
> 정말 잘한다등등 ~~ 칭찬을 만땅으로 해주니, 헤벌쭉 해져서는 '으쓱 으쓱' 하더군요..
> 꼭 누구가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에게 이쁨 받고 칭찬 받을 수 있어
> 좋네요.. 회사일로 스트레스 만땅이였지만, 딸내미 덕에 그 스트레스 확 날려 버렸습니다...
> (저희집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돌 날아오는 소리 들려요........쿵!!)
>
> 이틀전에 clara님이 아이들의 책읽기를 동영상으로 조금 보여 주셨어요..
> 너무 잘하던디~~ 살짝 짧아서 더, 보고 싶어지던군요..
> 그래서 이번 주말의 미션을 정해 볼까 합니다.
> 미션하니깐 갑자기 겁나는 분들이 계실까나?? ㅋㅋㅋ
> 가볍게 생각하시고, 책읽기 하는 모습을 촬영 해 보시고. 가능한 선에서 올려 보세요..
> 강제는 아닙니다. 아이가 읽기 편한 책으로 선정 하셔도 되고, 고학년이라 얼굴공개가 싫은 분들은
> 책과 아이의 목소리도 좋고,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자유롭게, 뒷 배경도 신경쓰고, 재미있게
> 촬영해 보세요.. 아이들이 많이 좋아 할겁니다..
> 저희집도 처음엔 무지 얼어서 더듬더듬 거리더니, 몇번 촬영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 간혹 생각 날 때마다 보여 달라고도 합니다..
> 그리고, 아이가 어려서 컴터앞에 자주 못 오게 하는 편인디, 쑥~ 게시글에서 동영상 떠 오르는 것은
> 다 보여주다 보니, 살짝 동기부여도 되는 편입니다..
>
> 미션을 낼려고 하니, 주저리 주저리 거리고 있네요.. 아마 선생님은 못 되나 봅니다..
> 이번 주말에 시간들 되시는 맘님들 아이와 아빠랑 재미있게 연출도 해 보시고, 즐겁게 촬영해서
> 올려 보세요.. 작지만 소박한 행복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 주말입니다..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방콕을 계획 중인 분들도 계실거고,
> 모든 맘님들과 아이들에게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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