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남)3세(여) 두아이가진 직장맘입니다.큰애가 수에 너무나 집착적인 관심이 많아서 항상 질문이 23490 더하기 890은 얼마야?이런 질문이 대다수이며,요즈음의 관심은 국어사전을 보면서 나라를 찾아서 인구며,면적들을 노트에다 적는 일이 일과입니다.구구단을 할아버지가 몇번 알려줬는데,8,9단을 몇개를 빼고 모두 외우더군요그렇다고 제가 보기엔 수학영재는 아닌것같고~~~~일단은 수에 관심이 있고하니,저는 어릴때 어떻게 해서든지,많이 해주고 싶은데,아이가 영 따라오지못해서리,튼튼영어 처음에 재미있어하다기 3단계 들어갈무렵 하기 싫어해서 그만두고,문화센터에서 런투리드 주1회씩 듣고 있는데,재미있어하기도 하고 하기싫어하기도하고.....아이는 가끔말합니다,나는 숫자하고 한글이 제일 좋은데,영어는 싫은데,,,,그래도 밤에 책읽어줄때는 영어책도 읽어달라고 하니,너무나 싫어하는것은 아닌것같고,영어동화책한글로 읽으면 영어로 읽어달라고하니~~~~~정말 흥미가 없는것일까? 그건 아닌것같고...나 나름대로 사이트뒤져서 교구만들고 아이랑 같이 할려고하면,핑 다른데로가서 따른짓하고,화가나지만,혼자서 영어동화책읽고,오바하고 좋아하는 수넣어서 오바해서 영어동화책 읽어서 관심끌고....하루나 넘 화가나서 " 이리와서 앉아 , 엄마랑 같이 책읽고 같이 그리자." 강압적으로 하지말라고하는데,항상 쓰는방법은 아니지만,가끔은 이렇게해서라도 영어를 해야하는것이 옳은지......지금 아파트단지 엄마들이랑 모여서 영어품앗이 하는데,집중1/3 무관심2/3 입니다.영어로 수를 백까지 모두말하면서 그날,영어로 물건을 세라고하니, 궂이 우리말로 수를 세네요/반항하는건지......그래도 영어동요 제가 흥얼거리는것을 흘려듣지는 않았는지, 자기 혼자 중간에 틀린부분도 있지만,rain을 흥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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